오랜만에 일러스트 작업 해보는 중.
연재중인 단편도 완결 작업까지 이제 한 회차 남아서
장편 차기작 준비를 해야하기에
컬러 및 작화 연구를 좀 해보고 있습니다.
요근래 연필 브러시만 쓰다가
오랜만에 펜 브러시도 들어보니 신기하네요.
차기작은 꼭 좀 좋은 작품을 해서 이번만큼은
전력투구로
친구네 고양이인데 낯을 엄청 가려서 츄르만 먹고 바로 도망갔네요.
그리고 전 고양이 알르레기가 도져서 피부과에서 처방해줬었던 강한 알르레기 약먹고 오후 내내 헤롱헤롱하다 하루가 훅 갔네요😭😭
마지막은 친구가 사진을 ai로 지브리스타일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로 만든 이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