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이작은… 저도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이사람) 타 캐릭터를 가져오자면 베ㅅㅌ의 한ㄷㅇ의 눈이라 보시면 됩니다! 반눈에 올라갔고 날카롭고 사납게 생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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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화 전 후 갭봐
오빠에서 애기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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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가지고 낙서했던 것들 모음입니닷. 오너캐를 많이 그렸던 것 같은데 어째서 찾기가 어렵나... 했더니 다 낙서여서 그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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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니 고구려중 선생님은 얘네 둘이 싸웠는데 전자가 졌으면 아 정의구현이구낭 하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아님? 우리 와기가 오죽하면 사람을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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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눈 머리색 평범한 인간캐도 잇습니다

제가 얘를 굴려보고 알앗죠...
아...!! 픽크루라는게 꼭 타협날조포기가 필요한것만은 아니구나...!
이렇게까지 쉽게 구현이 되기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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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C타입 작업물입니다!
곧 학기가 끝나서 그림을 많이 그릴 수 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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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ㅇㅂㅇ…. 보통내기가 아니다
흰정장 워리어 가이를 꼬신게 맞다는 확신만 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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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데 오와리다
더잇는데 찾기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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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기가 언제 이만큼 커서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되엇는지… 너무 기특하고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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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 너머에 한 사내가 서 있었다.

사내를 보는 순간, 재환은 문득 윤환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어 쩌면 다른 우주에서는 그의 이야기가 웹툰이 되었을지도 모른 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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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내의 복색이 눈에 들어왔다.

새카만 코트에 흑색 전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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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덕분에 우리건축이야기가 이만배에 무사히 자리잡았습니다! (덕분에 2주간 베스트에도 있었어요😇)

기념으로 RT, 인용해두시는 분들 중 한분을 뽑아 옆에 샘플처럼 그려드릴게요 (줄 수있는게 이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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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분재 ~작은 사계절 이야기~가 입고 되었습니다!
피카츄와 꼬부기가 너무 귀여워요|•'-'•)و✧
라인업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관상용으로 두고두고 봐도 되는
힐링 굿즈인거 같아요(๑• ω •๑)
얼른 이 귀요미들 데려가셔요~
애니마켓에서 만나요!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89 지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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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루고 미루던 쿼드라 만화도... 서서히... 준비를......... 캐 시트 짜기가 제일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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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재밌게 읽고있는...ㅠㅠ
최애는 아기가나쥐교장 루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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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작업 너무 좋아해서 벌려놓른 시리즈들 다 끝내면 할머니 되어있을듯. ㄱㄴㄷ 초성으로 시작하는 주제로 스티커랑 이야기가 담긴 엽서 만드는데 간신히 엽서 스케치 완성! 이제 겨우 ㄴ인데 어느 세월에 그리지? 그릴 것들은 너무 많은데 몸이 하나라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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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_에게_내_옷_입히기
나쵸님이 예전에 주신 토우마까지 합쳐서 그렸습니다~
3>2>1>4 순으로 많이 꾸민건데 365일중 330일정도는 그냥 1번 4번으로 입고다녀요 집에 후드티만 백만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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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사랑? 그딴 거 나에겐 허상일 뿐이야, 그래 이 보석들만 있다면 이것들만 있다면 악마던 뭐던 상관없어. 여기가 이미 지옥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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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때는 잼민이스럽다했고 한때 여러 모드가 우후죽순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시들고 좋아하는 사람만 하는 리듬 게임인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이랑 프나펑의 모드들의 OST 들어요! 원작이랑 모드 중에는 헥스, 사이릭스, 플레이트예요! 이외에도 여러 모드의 OST 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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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사랑, 그리고 너> 3권
「가장 가까이에 있고 싶어.」 드디어 자각해버린 아이리를 향한 사랑은 여름 축제날 밤 점점 더 부풀어 간다. 그러던 중, 아이리를 좋아하는 선배가 드디어 고백한다고 한다. 「계속 친구」에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히로카에게도 결단을 내릴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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