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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근데 그 불사신이라는 존재들도 누군가의 위나 아래에서 끼 부릴거라고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 신들의 풍만한 가슴.......... 너무 좋아. 저 마나난 일러 본 날 소리질렀잖아요. 이게 마비노기라고? 하면서
#30daymonstergirlchallenge
Day29: A Monster girl and Her Significant Other
"Significant Other"를 소중한 누군가 라고 번역하는게 맞나? 암튼.. 연인, 가족, 동료... 아무튼 어쩌고 저쩌고.
누군가의 꿈 -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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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타투도안 #꽃타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렇게 어린소녀를 소비하는 거대한 시스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보여주었다...열살짜리 딸을 팔고 돼지가 되어버린 부모들...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나도, 또 그 누군가도 어느새 돼지가 될 수 있는 위험한 곳이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인것이다...
미도안즈 <깊은 봄에서 사랑을 해요>
https://t.co/GE8KhPj9fs
“ 마치 별 일 아닌 것을 말한다는 듯
- 내가 널 사랑할게, 너는 날 사랑해 줘 ”
누군가를 사랑하고 기억한다는 것.
홀로 남겨졌다고 이별을 말해야하는 걸까?
린댜님의 소설을 모티브로 신청했습니다.
絵 :노른자님 커미션
翠あん
예전에 누군가가 쓴 트윗이었나?? 세이도는 단체일러에서 주인공이 센터가 아니라도 안정감이 느껴진다??라는 뉘앙스의 글을 봤었는데..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2학년들 그렸던 거(내가 유일하게 그린 단체짤) 보니까 다들 한번 씩 센터 자리에 있길래 모아봄(의식의흐름
한국에 누군가는 분명히 가지고 있는게 확인이 됐고 패키지도 확인됐지만 죽어도 릴하지 않고 오리무중이던 환상의 PC게임중 하나인..
'탈환 -TAKE BACK-'이 '대만판'이 발견됨...ㅋㅋㅋㅋㅋㅋ
미숙한 사람은 자신뿐만이 아님을. 모두가 미숙한 채로 난생처음 주어진 삶을 어쩔 줄 모르는 채로 견디고 감내하고 있음을. 다들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얼마간 의지하고 빚진 채로, 자신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른 채로 살아가고 있음을 배우게 된 건지도 모른다.
Picrewの「PITZMAKER」でつくったよ! https://t.co/eUlJzq89g2 #Picrew #PITZMAKER
귀총사 중 누군가가 필터 씌워서 찍엇는데 레니쨩 본인은 몰랏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