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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 미사보 쓴 거 보고싶다 검은미사보도 있었군 살면서 한번도 못봤지만… 법사들은 종교가 없겠지만 그래도 장면적으로 보고싶으니까ㅇㅇ 성당 문 밀고 들어갔는데 미사보 쓰고 앉아있다 뒤돌아보는 영알+그 모습 보고서 새신부의 면사포 연상하는 겔 보고싶음
[로맨스/웹소설] 통하지 않는 그녀 by 이경미
75화. 손 풀고 저쪽으로 뚝 떨어져 앉아요.
루이는 좀 때려도 돼ㅋㅋㅋㅋㅋㅋㅋ
통그녀 완결이 궁금하다면? N스토어에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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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히나] 히나타가 피카츄 탈 쓴 거 보고 싶어서 그리게 됐는데(의미불명)
현실성은 없는데 탈인형 쓴 알바생이 혼자 온 손님 앞에 앉아주면 어떨까 싶어서<<
블뤼엔의 첫번째 커버곡 <Rookie>의 이미지.
레드벨벳의 자켓아트를 오마주하였습니다.
왼쪽부터 헤이거, 렌시, 보라, 엘리카.
리더인 아이린의 자리에 블뤼엔의 실세 (?!)엘리카님이 앉아있습니다.
자리는 곡마다 깨알같이 로테이션 될 예정!
마약간식 츄르에 약을 타서 빼로에게 간신히 약을 먹였다. 여전히 아무것도 먹지않는 녀석땜에 속이 탄다. 언제까지 자판위에 앉아있을런지... 아프니까 봐준다. :(
아동서 구경중에 발견한 스시도감. 아동을 위한 스시도감이라니.
너무 식감 느껴지고 맨날 나가기 전에 스시처럼 앉아서 조용히 보고 싶음...
'오늘도 스시처럼 점잖고 고요한 하루 보내며 쫄깃하고 싶어라'
#쿠로켄_전력60분
@Kk60mi
왜 맨날 거기 앉아있는거야 켄마~
너가 날 찾아올걸 아니까. 이곳에 있으면 점심시간의 시끌벅적한 공기 속에서 너와 나 둘만이 있는것만 같은 기분이 들거든.
#내키면_그리는_리퀘스트_박스 늠름한(?) 2호 등에 귀여운 안장을 얹고 거꾸로 올라타있는 쪼꼬미 테쮸를 쭈그려 앉아 웃으며 바라보는 아오미네.. 뭔가 잘못 그린거같은 기분이 들지만 으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