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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셰 비쥬얼들은 일부러 야시시 하게 그렸다기보다 적당히 야시시하게 그릴려고 해도 그리는 사람 본인은 별 느낌이 없어서 수위조절이 힘들었다는게 문제.
앞으로도 그럴 듯. 하하핫. 아몰랑.
#그림쟁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일러스트레이터_트친소 #그림작가_트친소
주로 연필 작업에 디지털 작업을 얹어요. 보통은 귀여운 거랑 적당히 야한 걸 번갈아 그립니다. 종종 그리스신화 재해석 작업과 그림책 작업도 하고 있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으로 찾아갈게요!🙏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프린츠·오이겐' 이다냥~
자세한 설명 여기서 확인해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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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3DP5itGR25 …
"지휘관, 좋아해── 농담이야. 방금 걸로 두근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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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로 피곤할 땐 적당한 휴식이 중요하다냥!
지휘관님들도 푹 쉬길 바라냥~
#프린츠오이겐 #벽람항로 #행운의함
보석의 나라_
1.스케치를 함
2.색지정
3.컬러의 분위기(덩어리)를 잡음
4.적당히 묘사하고 적당히 빛 표현 끝-
모든 과정이 중요하겠지만 그림의 완성도가 없다면 보통 2~3의 문제가 큼
홧팅_
울프님이 예전에 그려주신 그림처럼 제이크가 머리를 길러서 묶고 다니는 모습도 한번 보고 싶다.
중동 파병 시절에 적당한 이발소를 구할 수 없는 현지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길러서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