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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숟가락 얹어보자면 니고미쿠 3성과 이번 4성 마후유 일러에 울고 있는걸 보면 울어서 편해지고 싶다는 마후유의 욕망에서 나타난게 렌 아닐까 싶어진 https://t.co/HWnvCqhnB4
진짜 종종 이 리본쓰시는 거 보이던데😆놀랍게도 이 리본의 시초는 제가 아니고 민지작가님(@mingg8907)께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재인이 머리에 달아주신거예요. 😉❤️🖤
참고로 태윤이는 별입니다.💫
아무튼 어쩜 다들 왜 이렇게 귀여우신거냐구요.🫶💓 https://t.co/JnweV5Og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