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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림에 완성본이 별로 없는 이유 : 효율성 없이 도 닦는 사람처럼 계속 덧칠하며 그려서... 친구가 니고미쿠 그려달래서 시작해봤는데 손이 피곤해져서 여기까지하고 다시 만화그리러 갈거임 ㅠ
니고미쿠는 마후유가 눈을 보고 따스함을 느꼈다는 말을 듣고, 눈을 직접 보고 싶어했다.
다음 눈이 오는 날에 마후유가 미쿠를 불러서 눈을 보여줬다.
사이드 전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카나데는 사과를 사러 갈 때
지갑을 두고 가서 집에 한 번 더 들렀다.
니고미쿠와 린은 마후유가 카나데의 집에 있을 때 마후유의 스마트폰으로 마후유의 상태를 보러 나왔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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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미쿠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고 한다.
미쿠가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건
마후유가 언제 세카이에 와도 괜찮도록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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