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 初音ミクシンフォニー 심포니미쿠
画質 高画質

여기까지 그렷는데 갑자기
투표소 앞에서 브이 안되잖아...미통당이잖아....
생각나서 갈아엎게 생겻음
바보..........

0 1
2020-04-17

토끼망기 고영강징2...
뒤에 내용 더 있는데 여기까지 자름......나중에 기력되면 타래로 이을지도 ,,,

1106 2792
2020-04-17

졸려서 집중안된다 여기까지만해야지

3 46
2020-04-16

드랍해서 여기까지밖엔 못그리겠다

6 23
2020-04-16

아유무+이브이

아유무도 이브이도 처음그린다..
럽라 전체 한복 시리즈가 날라가서 니지동 이브이 시리즈로 스타트 합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방전

18 27
2020-04-14

포기 선언 합니다 제 의지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8 21
2020-04-13

힘들당 여기까지만 할래ㅜ

2 5
2020-04-13

지금 중앙의 비밀임무수행선에 친구를 태운 거잖어 선원을 친구로 삼은 게 아니라 친구를 선원으로 삼은 거잖아 "집으로돌아가세요" 딱 여기까지가 이성>감정이었고 "우리친구할래요?" 이 기점부터 완전히 감정>이성으로 뒤집힌 거 아니냐고 근데 도결문은 절대 인정못함 쓸만해서 태운 거라고 합리화

4 5
2020-04-12

이제 자야지 여기까지
빨리 안자면 할부지가 맴매할라

3 16
2020-04-12

오늘은여기까지만..

1 12
2020-04-11

데이트 어 라이브: 정작 여기까지 안봤지만요 (1기만봤어요

0 0
2020-04-09

일단 여기까지 그려봤어요 흐흐
너무너무 잘 그려졌다

13 57
2020-04-08

오늘의 낙서는 여기까지

1 7
2020-04-08

김케일 최고 시련은 여기까지가 한계라 생각함

28 81
2020-04-07

여기까지 그리고나니 1시간 알람 울려서.... ㅎ-ㅎ.. 낼부턴 시간계산 좀 해야겠다.. 배경까지 무리네😢

0 1
2020-04-06

사복 투샷은 거의 처음 그려보는 기분인데

아무튼 오늘의 낙서는 여기까지

14 37
2020-04-05

이제 미완성은 여기까지...

20 148
2020-04-05

내일 성묘를 가야되서 여기까지 작업하고 끗- (오늘은 제가 잠을 못 자서 방송 안 켰었습니다

0 5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