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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려본 이젤~:3 무신이 인정한 호걸, 또 다른 하이델린의 사도. 새벽의 혈맹 if 의상은 적당히 보고 그렸습니다. 이젤이 새벽 와줬으면 애저녁에 다…조졌어!(아마!)
이번주 내로 완성하고 싶다. 시작은 마음에 안들었으나 일단은 적당히 진행되는 듯. 요거 요거 완성하면 쨌든 12월에 일러스트 3장에 SD 2장 완성인데... 어떻게 안될려나.
가끔은 거침없는 타이가의 모습에 카즈키도 마냥 귀여운 후배로만은 볼 수 없는 순간이 있을거예요^^! 코우가미 타이가! 적당히는 없어!
10월을 탸걍님 @KT_XD_GOOD 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전반적으로 그림자에 회색이 많아 그림이 흐려 보여 상대적으로 채도가 높은 치마만 보입니다. 캐릭터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그림자는 명도를 낮춰 표현하고 멀어질수록 회색빛을 섞어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길고 턱이 짧아 얼굴을 적당히 낮추고 턱을 조금 더 길게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