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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트와이스의 강한 리더로,
언제나 원스의 귀여운 친구로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HAPPYJIHYODAY
#HAPPYGODJIHYODAY
#지효생일축하해요
#지효 #JIHYO
대사만 봐도 모모에 대한 두 남자의 생각이 확연히 달라. 실컷 이용한 뒤 쓸모없는 도구로 취급하는 아이젠. 적이 눈앞에 있는데도 물불 안 가리고 걱정하는 토시로.
카노랑 아야노랑 공원에서 처음 만났을때.. 그 때 이후로 쭉 친구로 지내는것도 보고싶다. 엄마들끼리도 인사하고 카노 엄마 분노조절하는것도 조금씩 나아지고 평범하게 이웃친구로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공원에서 만났었다는건 둘이 집이 그렇게 멀진 않았다는 이야기일텐데
리노님 합작에 매구로 참여했습니다 상서로운 영물합작~
새해에 딱맞춰나왔네요 굿! 넘이쁜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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