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일 성묘를 가야되서 여기까지 작업하고 끗- (오늘은 제가 잠을 못 자서 방송 안 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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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한건 여기까지인데ㅐ.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제 취향이 많이 바뀌어서 바꾸는거랍니당 그냥 헤어스타일하고 옷의 디테일만 조금 바뀌었어요! 안에 니트를 어깨보이게 할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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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바입니다, 초대 트위터 용사들의 이구동성으로 "넌 아무리봐도 와카바야." 라는 평을 받아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여기까지 온 미숙한 용사가 굉장한 캐입의 용사들을 보고 버프를 받아 의지가 탄탄해진 결과입니다, 모두 좋아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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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한숨 못자면 어떻게 될 것 같은 느낌이라 어쩌다보니 진심으로 채색중인 옷입히기 떡밥을 여기까지 중셉하고 잠깐 눈감는다 으아아 방공기 왜이리 차가워 으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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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여기까지 했는데 좀 마음에 안든다;; 처음부터 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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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금 작업하고 있는거 여기까지 했다고 자랑하고 싶다는 마음하고 다 완성하고 올려야지 하는 마음이 서로 싸우다가 극적으로 일부분만 올리기로 합의했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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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오래는 못그리는구만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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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 기력이 없어서.. 여기까지만..그릴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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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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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했는데 디테일은 더 고치고 다시 올리려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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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질 끌어서 여기까지 드랍.
좀 더 공부하며 그리며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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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이.. 채색 하면 조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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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어지나?
"잠깐! 내 몫의 초콜릿도 잊지마? 카렌~? 제대로 예산 생각해줘야해..정말이지 모두 안된다니까..."
여기까지 야매 듣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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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하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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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그려놓고 흠칫....
4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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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스케치로 된 건 안올리도록 함. 그래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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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그리다 기력딸려서 드랍
화관 쓴 패치가 보고싶었ㅠ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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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여기까지~~~
아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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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 춘리😍
미완성이고 처음 생각샜던 느낌과 달라졌지만 더 건드릴 실력이 안되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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