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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표지 좀 봐주세요>,< 일러스트 펑크로 울고 있는 저를 위해 나스님 @ananasu20 께서 촉박한 시간에 피 말려가며 혼을 갈아 그려주셨어요ㅠ나스님과, 근사한 디자인을 준비해 주신 피디님 덕분에 이렇게 예쁜 표지가 탄생했습니다!<비명을 질러 줘>는 내일 리디북스에서 무사히 오픈합니다!
ㅎ행아웃ㅎ하다가ㅏ ㅇ예상치 못한 ㅅ스토큐 그림을 ㅂ받았스비다....,.,.,.,.,
ㅋ콤마넴이 ㅅ스토큐 너무 순수하고 귀엽게 그려주ㅅ셧ㅇ어요 큐ㅠㅜㅡㅜㅡ....
귀여운 ㄱ그림 감사합니다 소중ㅎ히 간직할게요,.,,(여전히 울고있다
(이거 그려주신 "엄청나게 귀여운" 콤마넴 → @crane6407)
제대로 웃는알렉 그린게... 이것...뿐이다,, 나머진 다 빡쳐잇거나 얼굴이 보이지않지만 빡쳐있을것임 그래두 다 매그랑 같이있을때 웃고있네(대신 매그가 울고잇음
5292 (@ kwag3379) 님께 신청드린 아도유카 웨딩 컴션이 왔어요ㅠㅜㅠㅠ퓨ㅠㅠ진짜 아 넘 이뻐서 ㅈㅓ 울고있음..........,.. 다들 웨딩가터를........합시다......
#ANGdream
잠 안와서 마저 채색했는데 종이가 습기 먹어서 종이도 울고 나도 울고... 보컬 키스 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개인적으로 야성적인 외모와 다르게 짝사랑 노래 잘 부를 듯 ㅋㅋ ㅋㅋㅋㅋ ㅠ
바바가 해주는 얘기는 다 재밌었지만 말야, 딱 하나 재미없는 게 있었는데 엄마와의 러브스토리였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 그때 난 첫사랑도 못 해본 애였다고. 무슨 재미가 있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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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해주는 얘기 들으면 울고 싶어지는데 울면 악어의 눈물이 될 것 같아서 못 우는 트찰라 보고 싶음
요즘 레벅 그림 영 안그렸었어서ㅠㅜㅜㅠㅜ아드리앙만 올리고 나갔다 옵니당ㅠㅜㅜㅠ
울고싶지 않아 들으면서 그릠,,
이러니까 더 울리고 싶지 않슴니까,,?,,?? (^^(커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