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는 나의 예술로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다.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말해주었으면 한다. "넌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넌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청낙원 복습할수록 좋은 게 애들 속마음 참 복잡미묘한 부분들을 잘 표현해놔서 다시 읽으면 읽을수록 캐치 못한 부분을 알게 돼서 좋아. 게다가 모든 그림이 다 너무 예쁜데 목덜미 그림이 특히 아련하고 싱그럽고 그래(변*같나••😂) 현실에는 없는 판타지 같고 막
닥스슈 & 나방🦋 #DoctorStrange
Whatif Doctor Strange & Moth
밤나비라는 이름이 닥스슈랑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해..💕 https://t.co/riiMF1ADwy
@nabogomore 헐 미친 역시 맛잘알 ㅞ이님 절대 질리지 않아 소름돋을 정도로 뭔가를 아시는군요.
제가 그래서 요즘 제 아들 그리는게 참 맛갈이가 난다니까요. 아랫 송곳니가 더 특징적인
어릴 땐 참 많이도 산을 다녔어요. 앞엔 엄마와 동생, 뒤엔 아빠와 제가 하는 산행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푸르게 남아 있어요. 어쩌면 그 기억때문에 제가 풀과 나무를 사랑하게 된 것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