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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진짜 개그콤비일 것 같음.
묘지기가 묘지 안에서 이국과 연결된 비밀통로를 알고있는데 언젠가 숨바꼭질하던 이국공주가 우연히 그 통로로 들어가서 이쪽 나라 묘지기 언니랑 만나게 된 거임. 묘지기언니가 신기하기도 하고 말투도 특이해 웃겨서 이국공주가 점점 묘지기언니한테 반하는거.
조선 시대로 간 연구 로봇 G9이 생명을 살리는 의원이 되는 이야기.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유진상 작가의 <조선사이보그전> 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이야기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https://t.co/uDAgON9DIw
@W_systempidea_ 나트륨 때문에 고혈압이 아니라 머리로 피 쏠려서 쓰러질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
🔧: 여기가 실내라는 자각이 없냐고!!!!! 당장 갖다 안 버려???!!!!?!
왁왁 외칩니다
1년에 한 번씩 이승 사람을 살릴 기회가 주어지는데
마츠다가 6일에 예상치못한 곳에서 위기가 있었고 거기서 살 수 있었던 원인이 하기와라였기 때문에
다음날 7일 하기가 마츠다를 못 구한 거
가로베기하는데 준비동작이 필요해? 기본기가 딸려서 준비동작 하는데 오래걸려? 근데 그럴 여유가 없어? 공격이 들어와?
->걍 맞자
ㅠㅠㅜㅠㅜ야ㅜㅜ
무식하다!!
에코님 치팅익펀 디자인 너무 취향이라 그려봣는데
...
그냥 피곤에 찌든 치팅이 되벌임
태그는.....하고싶으나 용기가 없서..!.!!!!!!!!!!
샤디크랑 미오리네에 대한 연출얘기 + 슬레타
샤디크는 미오리네랑 같은 높이에서 봐준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게
물론 둘이 키차이 오지니까 그런 물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연출 구도상에서 샤디크는 항상 미오리네가 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을 때에만 대화함.
반드시 그런건 아니어도 연출을.
사랑을 추구하는 열등생 마녀와 사랑을 잃은 마법사. 각자가 걸어온 길은 사실 시간을 넘어 줄곧 이어져 있었다.
“미래도 운명도 함께 개척해가자.”
어긋나던 두 사람의 마음이 드디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낙명 마녀와 시간을 거스르는 서방님의 죽지 않는 혼약인 4권」발매
몸살감기가 너무 심해서 밤에 아파서 엄청 깼었어요😹
지금은 수액 맞고 약 잘먹고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독감도 유행하니까 다들 조심하셔요!🔥
벨져가 너무좋음
짐이넷이라고 하니까 아군까는거 같아도 자기가 다 짊어지고 책임지고 해내고 말거라는 마인드가 막 느껴지고 고마운건 또 잊지 않고 사례하지
죽었을때나 패배했을때 남을 비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함
자신의 오만함을 책임질수있을만큼 강함 그 모든게 당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