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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티가(CV:키시오 다이스케)
보석의 나라 가르티나의 왕자. 명랑하고 쾌활하며 욕망에 충실한 성격. 그 행동에 늘 누군가가 말려들지만 미워할 수가 없다. 그레이엄이 쓴 책을 읽고 '티가 탐정단'을 결성했다. 탐정 복장을 하고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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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다듬뽀다듬; 당하는 커다란 돌호랑이가 당신을 내려다보며 누군가를 무척 닮은듯한 푸른 꽃한줌을 가져와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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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그렸던 만화 중 개인적으로 정말 애정하는 앙영의 일기장 169화-무기력편 중 일부.

가끔은 누군가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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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미 3성 의상이 심상치 않았는데
보니까 누군가가 떠오르는....
누군가가 ...누군가가....
..(데레스테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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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예쁜 꽃도. 내가 직접 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누군가한테 받는 꽃도 각별하네. 어디에 장식해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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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이자 오메가이며 누군가에겐 형, 누군가에겐 아버지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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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해도 누군가 하겠지만 걍 내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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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려주신 그림
뭐지 자기과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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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전차-볼츠
스스로 개척하는 삶,또렷한 목표를 향한 전진.검은 강인함.그것들로 얻는 성공
그러나 전차는 누군가를 짓밟고 전진하는 것:배려심의 부재
Ⅵ.연인-다이아(볼츠)
알몸은 순수성.마주보지 않는 시선은 수평적인 관계에의 열망.사과는 유혹
서로가 다르기에 이해하기 위한 대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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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면 내적 필터(?)가 없어지는 그녀, 이라희!
더 이상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팀플에서 만난 귀여운 후배 현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와...🌶️ 진짜 크다

▶️https://t.co/mQBxEz3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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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축하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하기에 생일축하생일하는겁니다. 그런 의미로 앙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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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ㄴ좋아요!!!!!!!! 도서관같은데서 ㅈ누군가 기록한 문서를 발견한다던가 원작처럼 따라나섯다가 발견한다던가 다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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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색칠하기만 하면 현타오는 병이 생겼어요 그러니 누군가 저 대신 색칠 좀 해주세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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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crown님)]

문득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입니다. 선명하게 울려퍼지는 노크 소리.
창문 밖을 내려다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살아있어?"

181126 - 둘(kpc)/하트(pc) 쵸 키퍼링
(제목은 캐릭터 직업과 설정상 이 세션에서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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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머리카락 기르는 이유는 자신이 다시는 누군가가 다치지 않도록 봐주기 위한 다짐? 같은거 근데 스스로를 옭아메는? 그런 장치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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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나 스스로가 상대방을 대할 만큼 채워지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로 인해 나의 미성숙한 무엇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줄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내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혼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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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총을, 누군가는 붕대를 집겠지. 자, 이제 네가 고를 차례다"
<오버워치> 30번째 신규 영웅, '바티스트'가 공개됐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지원형 의무병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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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풀었던 썰,,,,일곱 개의 대죄 호그와트 au
그리핀도르 엘리자베스!!누군가가 슬리데린 멜리오다스를 그려와주시면 제 사랑을 드리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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