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확실히... 거의 1년동안 뭐가 좀 바뀐게 많은듯
풀채 넣고십엇지만... 언젠가 다시 비교해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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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님 언젠가 그려야지 그려야지 했는데..이걸로 그릴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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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색감으로 그리는것두 좋아해서 언젠가 누군가를 콱 연보라 페인트 부어서 GamSUNG....☆적으로 만들어부릴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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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워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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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트랑 닮았지만 다른,
패밀뤼 콜라보 의상인 이 일러로
보스x간부 망상 자주 했었음..

그런데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면
다쟈이는 이걸로 피규어까지 나왔을까.
(장식장에 모셔둔 나, 굿잡!)

저 쭈야는 내 머리일때 콧슈했지만
다쟈이는 못해봐서 아쉬움.
언젠가는 하겠지.. 옷은 있을텐데.. (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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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햇살왕자가 나라 망하고 자신의 망명을 받아준 동양 제국에서 황제와 더럽게 얽혀서 지지고 볶고 도망도 가고..하다가 사람이 깎여나가고, 뒤늦게 정신차린 황제가 어화둥둥 어르고 달래고 용포 덮어주고 별 짓을 다해도...절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답니다ㅋㅋ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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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벌려보면 이 정도 ()
하지만 왕가남캐 지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언젠가 왕가남캐가 아닌 캐릭터를 세는 숫자도 양 손으로 꼽을 수 있는 날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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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재탕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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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푸른 봄은 언젠가 막을 내리고
벚꽃과 함께 흩날려 떨어져도
반드시 우리는 다시 어디선가
만날 수 있겠지

[미유항-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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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스치듯 봤던 그 화창했던 웃음처럼 환하게. 인생에서 가장 처절하고 혼란한 시기에 피었던 열여덟의 네가 그렇게 내 인생에 뿌리내렸다.

열여덟의 침대 5권 (완결) | 문슬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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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안하고 언젠가 일하기 싫을 때 뇌 빼고 그릴 용도로 쓸 것 같아서 그냥 중간과정인 셈 치고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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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넘 재밋게 그렸어요 리타츄 언젠가는 그려야지 하고 있엇는데 이렇게 주시니 졸린지도 모르고 넘 잼나게 그렸습니다... 그림 빌려주셔서 감사해여잉~~! https://t.co/Z5Dwe0L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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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커뮤 스텝이 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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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한주원이 차 아작나는거 보고 피에타 구도 낙서했는데 아미친 동식이가 줜이한테 안길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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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거 올려야지
셴은 언젠가는 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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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열심히 낙서하는 중.. 언젠가 만화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을까..(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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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림을 잘 그리게되면 아크릴 키링 만들어보고시포요.. 근데 10개이상이라니. . 언젠가 그때 함께 해 주실분?
(캐릭터는 왜 이챈솝밖에 못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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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완성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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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찌개
언젠가 일어나게 되어버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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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다그리겠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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