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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한레이를 내가 그렸었다고 충격 쇼크… 과거의 내가 이렇게 성실하고 사약을 쳐먹는 아이일리가 없어… 어째서지… 그린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서 더 믿기 힘들다 왜 이렇게 성실해… 1년 10개월 전 그림
시간이 남길래 갑자기 뻘낙서가 하고싶어서 왼속으로 그리고, 오른손으로그리고, 왼손으로 색칠해야지^0^! 하고 그렸다가 생고생ㅋㅋ 왼손으로 그릴때 단축키를 쓰기 힘들다는게 제일 고통스러웠다
::인피니트 현성 팬아트:: 원고 끝내고 신나게 그려보기! 최근에 완결된 "일상다반사" 속 현성이들 ~.~ 요건 맛보기용! 하지만 역시 색채의 세계는 나에게 너무 힘들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