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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의 다라씨를 봤다 정발로 현재 3권까지 나와있는데 일본괴담에 나오는 칸칸다라를 모티브로 한 괴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코메디 만화다 작가의 취향이 대단히 훌륭한 오타쿠여서 글래머 성인여자와 게슴츠레한 눈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다라씨(주인공 남매가 붙여준 이름)가 굉장히 섹시함
철혈 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새끼들은 왜 빨개벗고 타는거야 이랬더니 동생이 "이거 100% 여성향이다 여자들 노린거다" 이랬다고 하니까 친구가 "여자 노렸다고 하니까 더 빡치네" 이래가지고 계속 웃김 아ㅋㅋㅋ 이게 무슨 아라야식 시스템인가 등짝에 침 꽂아야돼서 벗고 타는건데 하;;;
유루리 작가님의 '나쁜 여자로 살아보기로 했다' 표지 작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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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려용🥳
크툴루 좋아함
추적추적 축축한 분위기 좋아함
강한 여자주인공 좋아함
<역병의 바다> _ 김보영 추천합니다. https://t.co/OOdmYzuq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