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할로윈 기념 그림자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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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흑백으로 대충 그림자 느낌만 잡아놓은거에 그라디언트맵을 끼얹었을 뿐인데 분위기 쩔어지는 매-직. 자고일어나서 완성이다...🤤
기본 G펜으로 선 잘따는게 어렵네요 평소보다 오래걸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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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색칠버전~
붉은머리인데 그림자쪽이 밤처럼 까매짐 집안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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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 Penhall
해가 낮아지면 나무의 그림자가 길게 눕는 산책길. 나무를 귀엽게 그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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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빛빛 빛과 그림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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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군도의 망령들 컨셉아트
오른쪽 둘은 군도 본토, 왼쪽 둘은 빌지워터 해역 쪽 망령인 듯한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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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성주 사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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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거위와 그림자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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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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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스피넬은 손을 뭐로 할지 몰라서 동글이로 함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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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일단 ㅆ얼른 씻고 빈둥대다가 자야겟 늠 지금보니까 그림자 수정할부분존나만코일단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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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스 색러프와 선화 사실 그림자 어떻게 잡히는지몰라 대충 감으로 과감하게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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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구체의 주인]
주변에 번개가 내리치고 커다란 그림자가 세상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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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
그는 어두운 공허의 힘을 깨달은 암흑기사였으나,
저그의 공새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고향과 신념은
그의 정신만은 남아 차가운 장갑안으로 들어가며 전장의 후방에서
입자 분열기로 지원하는 그림자파수대의 전사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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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그림자 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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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실수가 있네요 뒷쪽 발들 그림자가 덮혀버려서 다시 보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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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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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는 않은거니, 우시지마의 손자야."

오이카와는 천천히 와카토시의 위로 그림자 처럼 덮여왔다.

"두렵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에게 해줬던 것 처럼..나에게 해주세요.
내가 줄곧 그리워 했단 걸 알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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