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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할머니” calls that 도심
귀여워...근데 도심이 the way of the heart인거 첨 알았어...( ᵒ̴̶̷̥́ ·̫ ᵒ̴̶̷̣̥̀ )
"오늘 내 생일인데 뭐 없어?"
"물론 있지, 받아!"
"와!"
"근데 이거 크기만 하지 아무것도 안 들어 있는데?"
"어, 거기 들어가 있으면 돼!"
"뭐?"
근데 이거 질문 너무 쉬운거 아님??
방패에 파괴내성이 있어 창이 이걸 꿰뚫 순 없지만 어떤 방패라도 관통할 수 있어 플레이어에게 관통데미지가 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