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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 앞에 놓인 무섭고, 잔인한 진실들...
<족쇄 두 남매 이야기>
무삭제 단행본&소설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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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코믹스 #대원씨아이
#朔間凛月生誕祭2016
학급회의에서 '생일파티말인데..쪼매 들무섭게 하믄 안되나..내 너무 놀래가..'라는 건의가 나와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만, 끝나고 '다음달 후시미 녀석이잖아! 절대 안해!'라는 불만이 나와 이 방식은 폐지되었습니다.
아도니스는 자기가 무섭게 생긴거에 되게 신경 많이쓰는데... 이번에 라디오 듣고 1학년들포함해서 다들 아도니스가 무섭지않고 좋은 아이란걸 많이 알아줬음좋겠다...ㅠㅠㅠ 그냥 아도니스 사랑 많이 받아라ㅠㅠㅠㅠㅠ
한스 슈발름 (CV: 쿠와하타 유스케)
케이오스의 젊은 파일럿. 조종 센스가 탁월하고 사격 실력도 좋다. 평상시 말투는 공손하지만 열 받으면 누구보다도 무섭다.
스타크씨의 스파이더링 놀리기
며칠 후 이 놀라운 부자들의 식사예절을 데드풀에게 신나게 자랑했다가 말이 끝나게 무섭게 데드풀이 숨 넘어가게 웃는 것을 보고서 속았음을 깨달았다.
트위터 들어온김에..ㅋ그림이 최고조로 무섭게 그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내가봐도 깜짝놀람 아마그때 누가 너 무섭게그려라고해서 더더이런식이었던듯..ㅋ 이건 그시기거의마지막에 그렸던 그림인듯. 대갈치기사랑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