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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림그리는 방법을 까먹게 될까봐 두려움에 떨고있어
그림 그릴 처지가 아닌데도 어떻게든 펜을 드는데
이게 또 굉장한 스트레스다.
마치 인생의 족쇄와
'샤틴' 작가님의 <도망친 황후에게는 족쇄가 채워진다> 직픔의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 하였습니다:D
또 이렇게 소중한 작품의 표지를 맡겨주셔서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매열무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lcYlnu46Yl
올바른 아이가…상냥한 아이가 됐어🥹
난 너무 올바른 아이라며 3년 간 되뇌이며 한시도 잊지 않고 자책해왔을 요사노를 그 올바름의 족쇄에서 구원하며 ‘상냥하다’는 새로운 성질을 붙여줌….란포 너야말로 상냥스기루🥺
【공식 게시물】 시즌24 정수1
○(꿈의 마녀) 드래곤 레이디의 눈에는 금색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드래곤 레이디는 목에 걸린 시계족쇄를 풀어야만 자유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신도는 드래곤 레이디와 같은 복장을 입고, (납관사) 종지기와 똑같은 숄을 걸쳤습니다.
@ : 나 이장면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닥터헬 저 모노클 사슬 카이한테 달려있는거 같지 않냐? 족쇄처럼
아 미쳤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의자R이랑 국장 처음 대치하면서 상처났을 때, 국장 왼쪽 눈에 파란 삼각형이 보이는데, 국장이 헤카테한테 족쇄 쓸 때 보인 헤카테 왼쪽 눈도 반대쪽이랑 비교하면 유독 파랗게 빛남.
그리고 전체적인 색이 붉은 와중에 용의자 R만 유독 푸른 빛을 쓰는데, 저 푸른색이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호무라의 초기 방패 디자인 중 방패에서 세 가닥 사슬이 뻗어나와 상완을 족쇄처럼 구속한 도안이 '시간/약속/자신의 소원에 속박되어 있다'는 느낌을 줘서 진짜 좋았는데, 그와 별개로 호무라의 담백한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아서 왜 채용되지 않았는진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