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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갤럭시탭 오른쪽이 신티크..
둘 다 클튜가 잇어..! 이젠 뭐로 그려도 차이가 없는 시대가 왓다 으학학
다시 한번 영업글 올려봅니다.
게임 속에서의 경쟁에 지치셨다면 이 게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경쟁요소가 없는, 굳이 끄집어낸다면 끽해야 기만질밖에 없는, 이 시대의 진정한 분재 게임 전함소녀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디시 모에판타지 갤러리에 문의하시면 친절한 어촌민들이 알려줄 것입니다.
가챠 정보) 한정 아이돌 SR+
SR+【リメンバーショット】都築 圭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았지만 귀에 닿는 소리는 수많은 색을 가르쳐 줬어. 시대와 국경을 넘어서 닿는 소리는 나를 머나먼 세계로 데려다 주었어.」
조선시대, 산수 도안을 수놓은 주머니를 산수낭 [山水囊]이라고 불렀습니다.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산수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제였어요.
<정양사도> 정선, 국립중앙박물관
<우리 강산을 그리다> 실경산수전 리플렛
마츠다 진페이 잘생긴건 알구 충분히 실트갈만하지만
#금발적안_꽃미남_백준수의_시대는_온다
오늘 백준수 생일이에요 ㅠㅠㅠㅠㅠ 학구파 백준수도 와꾸진짜오지는데
#백준수_백일안에_돌아와
해시눌러서 알티한번씩만해주세요....
호랑이형님보면 대충 시열대가 조선초기인데반해서 등장하는 영물급 인물들은 확실히 전시대복장을 하고있다는게 느껴진다. 황요도 이 복식자체는 고려풍임.
시대 왔다갔다하는 동양 룬의 아이들
조슈아.. 더 자란 버전은 나중에..
급조한 티치엘의 호
*벽계 碧溪
물빛이 매우 푸르게 보이는 맑은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