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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삼아 영업합니다 222222222222222
드라마티컬 머더 ~~~!!!!!!!
제가 정말로좋아는 삐에루 인생겜입니다 ~~~~~~
우리 아들 아오바를 봐주세요!!!!!!!!!!!
공략캐들도다갓캐입니다~~~~~~~
비 바체
성별: 남
키 : 124cm
몸무게 : 50kg미만
용사의 아들이며 본인에게 아버지라는 기억은 면갑을 물려받은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단지 해야 될 일인것만 같아 용사를 자처했으나, 작은 체구로 용사인줄 모르는 이들이 더 많은편.
여담으로 들고다니는 검은 창날이며
주 특기도 창술이다.
예전에 저장했던 짤(ㅊㅊ를 까먹ㅠㅠ
ㄴ ㄱㅎㄱ 넣지말고 요런장면을 넣었어야지ㅠㅠㅠ띠발ㅠㅠㅠ
둘째 임신한 더기미는 산이가 준 귤 먹으면서 아들보고...어마마마 그린다고 고사리손으로 붓잡고 끙끙거리는 순이...그리고 아들바보 산이...띠발!!!!!!
연주완 작가님의 <골동품집 아들>도 오늘 업데이트로서 완결이 되엇네요! 처음하는 장기삽화작업이라 많이 버벅이었는데 주변의 배려덕에 완결까지 무사히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난 우리 아들만 티니핑 좋아하나 싶었는데 조모두가 태어나고 압도적으로 남여아완구 대통합을 캐치티니핑이 이루어냄.
이거진짜 슨뱃녀로 보고싶음
리버스에서 나란히 앉아서 햄버거 먹는컷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엄마랑 아들이 나란히 앉아서 햄버거 먹는거
처음만났을떄도 배고파서 엄마가 사준 햄버거 허겁지겁 먹다가 괜히 부끄러워져서 입에 묻은거 쓱쓱닦는 제이슨(밀프충쇼타야...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39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정식 사이트에서 감상 해 주시고 매번 댓글달아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려요!
https://t.co/eY56MCUfkv
#내아버지의아들을찾아서 #내아아 #내아찾
저는 그게 항상 파르페가 어릴 적부터 좁은 인간관계에 좁은 행동반경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세계의 "이상함"을 독자가 받아들이게끔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걸 "미궁에 갇혀 살았던" 거라고 생각하니까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