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포3차 강신전은 헤니르에 침식당한 부분들이 남고 거기에 투명한 부분에 팔 형태가 보이는 옷이 덮힌 걸보면 여신이 하사한 몸을 버려가면서 새로운 몸을 재창조하는 것으로 보인다구요
거기에 강신을 하면 여신의 피조물은 부서져 없어지고 헤니르의 그릇이 만들어진 것
저희 배세 봐주세요
저 아름다운 뒷태하며
진심으로 무심하게 처다보는 저 눈빛
그리고 생머리가 아닌 여신머리로
약간 묶은 저거 시바 머라하냐 암튼
머리 묶었다그여11!!!!!!¡¡¡¡¡¡¡
👼2/6 오늘 라프텔에 추가된 애니들입니다👼
- 삼장 일행의 전생을 그린 <최유기 외전 OVA (2011)>
- 아름다운 작화! 추억의 힐링 로맨스물 <오! 나의 여신님>
https://t.co/SgGYhwWFf4
(월정액으로도 감상 가능합니다💕)
https://t.co/swVvWhZKh1
18화, 몸을 바치는 유리제
전설의 끝을 마주한 유리제가 알시카에게 바라는 건 위로인가, 상처인가. 헐벗은 여신을 애무하는 알시카의 입술과 눈빛이 떨린다. 빌어먹을 양심이 살아나면 빌어먹을 진실도 눈을 뜬다.
#남성향 #19금 #판타지 #희신염무
바로크 후기 로코코 초기 쯤 여성 초상화를 보면 신화 속 여신으로 사랑스럽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그려낸게 많이 보이는듯 해요😳
18010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막.. 여보셔 ㅠ
군인들 여신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