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다가 귀찮아서 채색은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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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사물함 선물 맨날 어케 보내야될지 모르겠어서 피하다가 처음으로 보내봤다구~ 비록 절반 이상이 소재 찾아다 쓴 거지만,,, 암튼,,, 그나마 대화 많이 해준 친구들한테 넘 고마워서 보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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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 다시 보고있었는데
너무 반갑고👏🏻👏🏻👏🏻
(요즘 실습 때메 동화삽화 작업만 하다가 간만에 사람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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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바로 장난치는 망상하다가 그려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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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 류이치 오너입니다
대지각죄송합니답... 사실 마지막에 러닝을 너무 못래서 연공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하게됐네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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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그리지 하다가 둘 다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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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암살자로 일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이른나이에 은퇴하고 꽃집하는 🌻해키토(이게 대체 뭔 혼종이람
그리고 그런 아키토 앞에 치명상을 입고 숨넘어가기 직전인 오프라인 도오야가 나타나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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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샘플이다!! 하다가 죽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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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싶어서 이미지검색하다가 원화 꼴려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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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키토 님이 마린과 항해하다가 난파 된 나머지 무인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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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라고 불러주세요."

일본식이 아닌 이름에 콤플렉스!
하지만 친해지면
아리스로 불러도 된다고?!

어린이답지 않게 진지하다가도
어린이답게 놀림당하는 걸 싫어한다

음악을 좋아해 아이돌을 시작했고
수상할 정도로 딸기를 좋아하는
타치바나 아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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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하는데 같이 하는 파티원이 아나하다가 빡쳐하길래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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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하다가 생각난 인사백청티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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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랑 얘기하다가 옛날에 그린건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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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반눈
맨날 동글동글하다가 반으로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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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아침에 눈 떴는데 맨 먼저 보인 게 우경이 자는 얼굴

민호도 잠 덜 깨서 몽롱한 상태로 우경이 관찰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애들은 잘 때가 제일 예쁘다더니 그래도 잘 때는 천사 같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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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악몽하다가 이상한 사진 찍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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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호씨…10만 축하해.
처음 팔로우 할때 충격의 팔로우 숫자여서 안타까웠는데 10만이라니…왜 내가 뿌듯한지..ㅎㅎㅎ
마지막까지 팔찌냐 반지냐 고민하다가 뭔가 두개다하면 한짝씩 그림에 나오니 더 재미(?)있을것같다며..다 넣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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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에서 사부작사부작하다가 본계트친에게 미안해서.... 본격 계정만들엇습니다
이런트윗을주로쓸것같습니다
절찬리 친구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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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할려고하다가이상해진그림...

꽃찾아준 진이와 우기에게 감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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