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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ㅠㅠ 생일 정말정말 추카한다ㅠㅠ🎂🎂🎉🎉 항상 뒤지게 행복해야해 알겟지ㅠㅠ 사랑혀 이놈아ㅠㅠ~~~~~~생일선물 뭘 주면 좋아할지 고민 하다가 역시 남친을 젤 좋아할 거 같아서^^...
#伊佐敷純誕生祭2022
#伊佐敷純生誕祭2022
@jisu3636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20년이 지나도 이브 사랑할게요...........(영원히를 엉덩이로 보고 나는 이브의 어디를 사랑해야 하나 잠시 고민했음<< 사랑할 부분은 많지만..!
사실 이게 계속생각나서,,,, ㅋ,,,ㅋ,ㅋㅋ
초원이만 옆에 세워두면 다들 요녀석을 형님이라고 불러야하는게아닌가..?하는 오묘한 고민에 빠지게됨...........
(체감상)제작 문의가 가장 많이 들어온 캐릭터입니다.
9월달에 롱다리(킹, 카타쿠리) 둘만 진행하기엔 심심해서 수요만 있다면 하나를 더 할까 고민중이예요 🤔
This character has the most production inquiries.
I'm thinking about doing one more in September 🤔
아가씨스러움 어떻게 살리지 고민한 결과 그냥 그려도 아가씨같음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런 복장은 백만년만에 그려보는거 같아요. 당연함. 요새 다 벗은 케모노형 퍼리 그린다고 옷 안그림.
@ssunam__
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칠시_썰 다무탄야
단지 초기 데미안의 고약한 행동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진짜진짜로 알프레드가 만들어주는 음식이 입에 안 맞았던걸까.......점점 고민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