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치카는 사키, 시호, 호나미에 대한 일을 생각하다가 착각해서 A반으로 등교한 적이 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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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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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연출에 약하다 . . . 10년 무휴가로 일하며 쌓은 3개월의 연차로 니어 부모님 찾는데에 전부 쓰는. 항상 신문을 보는것도 니어 부모님에 대한 소식 찾는것일거 아냐(니어 부모님은 기사로서 전투에 나갓다가 둘 다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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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형 최대한 안 겹치게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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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센치로잡고 최대한 쫙쫙 늘렷는데...ㅠㅠ... 이거정말 갠찬을까? 내생각엔 깨질것같아..... 정말 깨질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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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작품 해보고싶어서 만든 거대한 세계관이 있는데 이제 그냥 낙서하면서 노는 용도로 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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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바보털에 대한 가설 세 가지

1. 지 맘대로 안 풀릴 때마다 머리 쥐뜯은 결과물. 뜯겼다가 새로 나는 머리카락 뭉치다
2. 태생부터 빽빽정수리. 문대 머리털은 그냥 늘 자라는 중이다
3. 강아지라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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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PC는 물의 신녀 샤샤랑 달의 신녀 다크문, 세븐타워 시절 클라모르 이렇게 3명을 좋아해요.

저번에도 얘기 했지만 당시 하멜 업데이트에서 나왔던 샤샤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제가 엄청 좋아하던 타입이었고 클라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과 아이를 향한 어른의 다정한 모습 때문에 최애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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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시간순이 이렇게 된 거 같은데... 아주어렸을때와 비교적 최근까지 있었던 목걸이와 귀걸이들이 중간에 사라졌다...ㅋㅋㅋㅋㅋㅋ 잊으신건가ㅠ?!? 나저거너무좋아하는데...ㅋㅋㅋㅋ큐ㅠㅠ
그치만 내용적으로 첫(심부름)임무 나가는길이라고 망상하면 그것도 조아요 최대한 편한옷입은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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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악한 자들에 대한 뉴스가 넘치다보니,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같은 생각들이 들 때가 많다...가난한 이웃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저 전당포 노파같은 자들이 벌을 받고 마침내 고통받던 사람들이 어깨를 펴고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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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a님의 회자정리. 이삿짐을 풀며 각 물건들을 자리에 배치하면서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느낌의 스토리텔링의 작품이었습니다. 회상을 통해 비밀번호에 대한 힌트가 갖춰지며 최종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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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겸? 첫번째 사진에서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게 두번째 수르트 팬아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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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역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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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조조네책사들은 하나의 거대한 빈찬합 브레이크가 아니었을까?
근데 정작 당사자는 풀악셀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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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친척은 지인할인이 들어가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해볼 수 있었내요
다시 플텍걸고싶어지는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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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설정으로 레이기에나가 번식기에 극한지로 가면 서로에 대한 호승심은 줄고 무리지어서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주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극한지에 적응해서 변한게 얼찌레기나라서 그거 감안하고 인게임에 넣은걸거예요. https://t.co/ksDXX6wq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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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졸업 논문으로 아를레키노와 오니카타 카요코의 연관성에 대한 제 연구를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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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 김우진 카와이에 대한 고찰🧐

꽃우진은 자기 귀여운거 완전 잘아는 ~fox~
주우진은 자기가 귀여울거라는 생각도 안해본 쑥맥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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