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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연출에 약하다 . . . 10년 무휴가로 일하며 쌓은 3개월의 연차로 니어 부모님 찾는데에 전부 쓰는. 항상 신문을 보는것도 니어 부모님에 대한 소식 찾는것일거 아냐(니어 부모님은 기사로서 전투에 나갓다가 둘 다 행방불명)
박문대 바보털에 대한 가설 세 가지
1. 지 맘대로 안 풀릴 때마다 머리 쥐뜯은 결과물. 뜯겼다가 새로 나는 머리카락 뭉치다
2. 태생부터 빽빽정수리. 문대 머리털은 그냥 늘 자라는 중이다
3. 강아지라서 있다
4. NPC는 물의 신녀 샤샤랑 달의 신녀 다크문, 세븐타워 시절 클라모르 이렇게 3명을 좋아해요.
저번에도 얘기 했지만 당시 하멜 업데이트에서 나왔던 샤샤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제가 엄청 좋아하던 타입이었고 클라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과 아이를 향한 어른의 다정한 모습 때문에 최애가 됐고
그러고보니 시간순이 이렇게 된 거 같은데... 아주어렸을때와 비교적 최근까지 있었던 목걸이와 귀걸이들이 중간에 사라졌다...ㅋㅋㅋㅋㅋㅋ 잊으신건가ㅠ?!? 나저거너무좋아하는데...ㅋㅋㅋㅋ큐ㅠㅠ
그치만 내용적으로 첫(심부름)임무 나가는길이라고 망상하면 그것도 조아요 최대한 편한옷입은애기들
요즘 너무 악한 자들에 대한 뉴스가 넘치다보니,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같은 생각들이 들 때가 많다...가난한 이웃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저 전당포 노파같은 자들이 벌을 받고 마침내 고통받던 사람들이 어깨를 펴고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
#구글플레이 #인디게임페스티벌 #어글리후드퍼즐디펜스 #UglyhoodPuzzleDefense 오늘 오후까지 방문하셔서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https://t.co/1xaWkDcY6z
공식설정으로 레이기에나가 번식기에 극한지로 가면 서로에 대한 호승심은 줄고 무리지어서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주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극한지에 적응해서 변한게 얼찌레기나라서 그거 감안하고 인게임에 넣은걸거예요. https://t.co/ksDXX6wq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