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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여행》(신현아)은 아홉 개의 목숨이 다한 고양이들 이야기입니다. 시적인 글과 신비로운 그림 속의 고양이들은 어찌나 의연하고 사랑스러운지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사시는 분들께는 시전지 세트를 드립니다.
아니 아직도 네번째라고? 괜찮습니다 그려둔 자캐 전신이 20장이거든요(?)
얘는 사하리라는 애고 제 캐들중 정말 몇 안되는 인간입니다
대학생이고 혐관썸관계 관계캐 ㅇ있음 둘다 복흑에 인성쓰레기인데 본모습을 서로만 알고 있고 그래서 혐오감과 동질감을 동시에 느끼는 애매하고 맛있는 관계죠
곽수님 해시태그 빌려온다고 했으나 생각보다 그저 평범한 북공그림+욕망의 주저리라(ㅋ) 그냥 이미지에만 태그했다네요... 쨍하고 또렷한 그시절 작화의 색감이 너무 좋고 카일한테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콜라보 굿즈>
문방구 카페를 위해 그린 일러스트를 사용해 굿즈를 다수 준비했습니다! 작중 배틀신을 생각나게 하는 약동감이 넘치는 디자인입니다!
먼 거리라 콜라보카페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분을 위해 문방구카페 온라인스토어에서도 콜라보 굿즈나 특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왕관을 쓴 여군주에게 절을 하네;
세상은 두려움에 떨게 되리라
겨울의 가장 새하얀 가운을 입은
그녀의 눈(雪)이 죽은 자들을 감싸며 가리네...
We bow to She who wears the crown;
Let the world shiver with dread.
Clad in winter’s whitest gown,
Her snow enshrouds the dead...
#아가리라며_아가리라며
#나만또아가리에진심이었지
#저만또후레였죠
리코를 기억하신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커뮤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갠사로 계폭해서 중간에 사라졋습니다
뿍
죄송합니다흔적남겨주시면찾아가요😘
#バンドリ
트친의 최애캐를 그려보자 하루만에 후다닥 그려왓답니다 후후 솔직히 탈주할 줄 알앗는데 탈주안한 제가 너무 뿌듯하내요 이거 말씀하셧던 분들 다 태그해야대나요??? 부끄러워서 못하겟네요 다들 봐주리라 믿습니다••••
우와~~~
이 온도차 무엇? ㅋㅋㅋ
주인이를 뺏어버려!!!!
앙~~~ 물고 놓치말고 와랄랄라 입에 넣고 굴리라고!!!! ㅋㅋㅋㅋ
#주인의사정
머장님 근디요.. 그.. 모자가 왜 그렇게 쮜꾸매졋나요 솔직히 그부분은.. 더키워도된다고생각..주변이무거워서 머리라도 가볍게하고십엇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