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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썬더크래커죠 디셉티콘의 무시무시한 사령관중 하나인데 이새끼 개키우더니 냥등신...아아니 멍등신돼서 우리 애 털끝하나라도 건들면 죽여버리겠다며 총을 들이대는 단계에까지 이릅니다 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간밤에 그려놓고...트윗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며 잠깐 이불 위에 누웠다가 그대로 꿈나라 직행했습니다. 여러분 이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보쿠토 생일 축하해ㅠ!!! 작년 그림에서 이어지는 것처럼 그려봤어요ㅠㅂㅠ
@hedge0503 무릎담요는 아무래도 포근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거 그려야 되겠죠..?ㅋㅋ 스포츠타올에 이런 거 그려넣었는데 담요로는 무섭겠지..; (앞에 앉은 사람이)
@Bi_tan_ @eve_qwerty 장남 A뺴고 다 익졸했지렁!! I는 아직 안그렸구요()
네르키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엣헴! 은 알파벳 끊겨서 부들부들..
오늘 로즈데이여서
예쁜 로즈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로즈 꽃다발 만들어왔는데...
우리 선수님들께서..
무섭다고하시는군...;_; (로무룩)
커뮤란게 신기해서 딱한번 해본적 있는데 거기서 친해진게 샐비님.
그후로 커뮤는 안했지만
8년째 절친+8년째 커플입니다.
첫사랑이 무섭다더니.....
<그림은 커플로 하고싶다며 던져주셔서 서로그려 합친 트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