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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Raon0411 제가 같은 이유 때문에 마블영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이언맨 개봉하기 한참 전인 초딩 저학년 시절부터 가면라이더나 파워레인저로 초능력 및 하이테크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욕구를 전부 충족시켜왔기 때문에....
올스타전 컨셉이나 멀티버스 개념도 어벤져스나 닥스보다 얘네가 한참이나 빨랐고.
여담으로 해외판에선 '미국 영웅들 : 최후의 싸움' 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패러디 한 것이다
오피셜 일러인데 페이즈6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멀티버스 사가를 이어갈 친구들, 벌집모양(앤와슾:퀀매가 메인빌런인 캉의 활약상이 나올 첫 영화)이라는 이유로 육각형을 선택한걸까?
뭐...어벤져스 캠퍼스 얘기지만
슈리 슈트 나중에 어벤져스 무비나 블팬3나 그런곳에서 바뀌게된다면 오빠처럼 냥젤리 추가되면 좋겠다. 지금 슈트 진짜 죽을만큼 예쁘지만 냥젤리 욕심 나는 건 내가 어쩔 수 없는 오타쿠라서 그런가보다...
아이언맨1 토니 스타크와 개인비서 피터.B.파커
페퍼의 후임으로 들어온 피터는 쉴드요원으로 이미 거미에 물린 상태면 좋겠다. 토니 스타크가 어벤져스에 적합한 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한 위장잠입한거지. 말간얼굴에 지지않는 오진주둥이에 점점 관심가지다 폴인럽 했으면 ㅎㅎ
과연 언제 들킬까..
오케이, 왓 아이 해드 미스드.
이야기로키가 보고 싶어서 샀는데, 어벤져스 계열에 도통 관심이 없어서인지 제게는 참 어려운 책이었네요. 로키가 여체로 나오는 게 너무 설레긴 했어요. 시크릿워즈 이전의 우주 출신은 소문자 말풍선이라는 것도 이해함!
데어데블 공계에서 새 소식이 떴는데 다른 건 아니고, 코믹스 작가인 칩 즈다스키와 아티스트 마르코 체체토가 7월 13일부터 새 코믹스를 연재하는 모양
보니까 어벤져스와 퍼니셔가 이끄는 핸드의 집단들과 대결하는 맷 머독+엘렉트라 나치오스 이야기인 듯?
(+) 디디 입이 묘하게 귀엽네 https://t.co/g1FkUMl8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