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참다참다 모아둔 그림들을 가지고 트위터로 온 날이네요ㅋㅋㅋ그때 올렸던 그림들은 맘에 안들었는지 다 지우고 포카리녤만 남았다녤🙈
(폰으로 그림그리던 시절😱)

30 112

작년에 그렸던 게 좀 아쉬워서 좀 더 완성도 있게 그려본 손 채색 과정..! 역시 백업용이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실 분이 있으시다면 표기 지우지 마시고 사용해주세요~

2897 3933

나타니엘 사복 일러스트 엔솔로지
<Nathaniel Kurtzbug>의 표지와,

나타마리 만화 엔솔로지
<널 그리고, 또 지우고>의 표지를 공개합니다.

35 54

이름써둔 레이어 지우면서 자캐이름까먹음...(wow

1 1

🇹🇼 대만여행 둘째날 -2

폭우가 내렸던 지우펀☔️
하지만 빗속에서 보는 붉은 등불은 묘한 판타지 세계의 가로등 같았어요.

3 9

드래곤 길들이기 3 트레일러만 보면 버터플 보내던 한지우 생각남

2 3

왜 아무도 내게 카제마루 이름 틀렷다고 말 안해줫어
ㄴ너무 창피해서 지우고 다시 올림 ㅋ





5 24

비보호 작가님의 조아라 인기 연재 소설 드디어 출간!
매니아층 공략을 노린다! 콕콕 취향 저격 로코BL!
"그쪽이 나 쳤죠?"
운경의 인생에 끼어든 지우와 재규어.
갑자기 꺾여버린 인생의 도착점은 예측불허!

https://t.co/RWha1hlpRp

32 26

설정 켠 김에 좀 만졌는데 지우개가 선택툴 되는 오류는 여전히 안 고쳐지는 것이었다 ㅜ.ㅠ

0 3

.. 퀸즈웨어 안산게 천년의 한인 사람....
왜 리뉴얼 버전 디자인 핵구리냐고...(오열)

1 4

짤트레 살인하기 싫은 니지우에

34 42


손은 스케치를 알아볼 수 없어서 지우고 내손 찍어서 트레함

19 57

허흐ㅡㄱㅎ 흑흑 오늘 포켓몬 보면서 울어버렸어... 루가루암.. 사랑한다.. 지우야.. 사랑한다...

49 105

사랑해요 조지우 함댱님 ㅠㅜ

104 86

퀸즈노블에서 발간된 이지우님의 TL소설
"꺽어 버린 순결" 표지와 캐릭터 이미지. 19세 구독불가로
흑백 삽화가 3장 들어갔습니다.
크레놀린 드레스로 그렸었고..화려한 드레스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그릴 땐 힘들지만 그려놓으면 뿌듯해..
바로가기는 리디북스
https://t.co/c6pxWCobH9

2 5

니지우에 귀엽따....
그 보이드.....

7 16

커뮤니티엔 입에 묻은 머리카락(?)은 지우고 올린 그림

5 21

오늘은 이거 그려써오
조금 다르게 그렸어오

방금 잘못해서 움사공이라고 트윗 써서 지우고 다시 쓰는 거에오! 밍 ㅜㅜ
2주년 사오에오

0 4

와 순간 수림이인줄 알앗어
네이버 웹툰 화장지우는 남자 라는 만화에여!

9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