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 리셋팅! 팬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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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3. 13

웨지우드 사의 찻잔인 프시케 로즈를 의인화 해 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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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 웨지우드 얼 그레이. 선물받고 틈틈이 마셨던 차인데 이제 딱 1개 남았다. 오늘은 평소보다 베르가못 향이 옅게 느껴졌지만 묵직한 듯 부드러운 맛이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에어룸 개시 및 부럼 특출😊 모두의 찻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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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드 레망의 로고에 그려진 수선화, 그리고 잎사귀, 마퀴즈 컷 아쿠아마린과 토파즈로 꾸며준 브로치예요. 웨지우드 재스퍼웨어를 넣어 특별하게 세팅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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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사의 프시케 피오니를 의인화 해보자고 그려봤는데... 별로 티는 안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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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터디에서 처음으로 그린 인외캐~ 웨지우드 정말 좋아하는데 가져와주셔서 엄청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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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러시안블루 고양이 두 마리가 앉아서 한 마리는 경양식 돈까스를 먹고, 한마리는 웨지우드 프시케 티웨어에 차를 마시는 그림’
고양이 키우는 친구가 옆에서 테이블에 꽃을 놓으려면 꼭 장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양이에게 유독하지 않은 꽃이라며... 경양식 돈까스는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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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Drawing] 2D캐릭터 디자인 수업에 쓰려고 가볍게 40여분 정도 샘플링한 그림 과정을 유튜브에도 스피드 페인팅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웨지우드 찻잔을 모티브로한 소녀캐릭터를 그려봤어요. 간만에 그려보는 따끈따끈한 소녀 일러스트*-_-* https://t.co/EoQrgOnn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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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하기 전이 훨씬 좋다고 해서 용기내 다시 올려보는 웨지우드 옐로우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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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옐로우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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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gwood Sandringham Blue Peony Cup & Saucer Set.

판매가: 75,000원

1946년~1964년까지 영국 웨지우드에서 생산한 샌드링엄 블루 패턴.

서로 다른 리본이 물결치듯 잔을 감싸고 있는 샌드링엄 시리즈는 리본의 색에 따라 핑크와 블루 두 종류로 나뉘어 출시되었습니다.
https://t.co/nB9b1NVP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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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예쁜거 많더라구용 ㅠㅠ!!! 민트색중에 유명한건 웨지우드의 프시케인것가타요 ㅠㅠㅠ 이것두 실물 봣는데 진짜 예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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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gwood Sandringham Blue Peony Cup & Saucer Set.

판매가: 75,000원

1946년~1964년까지 영국 웨지우드에서 생산한 샌드링엄 블루 패턴.

서로 다른 리본이 물결치듯 잔을 감싸고 있는 샌드링엄 시리즈는 리본의 색에 따라 핑크와 블루 두 종류로 나뉘어 출시되었습니다.
https://t.co/nB9b1NVP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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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로 그린 웨지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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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웨어 안산게 천년의 한인 사람....
왜 리뉴얼 버전 디자인 핵구리냐고...(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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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웨지우드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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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소녀 완성 :3 홍차 잘 모르지만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좀 더 신경써서 그리게 됐당..
좋아하는 웨지우드 홍차 케이스 디자인을 참고해서 옷을 그렸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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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티타임 합작이 공개되었습니. 저는 웨지우드 코티지스타일로 참여했어요~! http://t.co/pqrqj4UU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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