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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이벤트]🥳🥳
새 커미션 타입을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쪼개진 거울>!
과거와 현재가 달라진, 전생과 현생이 달라진 캐릭터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이 어느정도 쌓이면 알티추첨 2분께 그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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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티코 신상입고⚘
스티커뿐 아니라 그립톡,모조지팩, 노트, 키링, 거울등등 분홍 분홍한 굿즈들도 가득 입고 되었어요 특히 키링은 자체제작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더 디테일하고 영롱하기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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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제주지점
11월 22일 <입고예정> 일본원서 안내
🦒나카요시 2022년 11월호 (부록 : 카드캡터사쿠라 거울 부록)
🦒G판타지 2022년 7월호 (부록 : 도쿄 에일리언즈 책갈피)
🦒G판타지 2022년 8월호 (부록 : 도쿄에일리언즈 북커버)
🦒G판타지 2022년 11월호 지판타지 (부록 : 트위스테 포스터)
< 나르시즘 >
아 아름다워라.
매일 거울에 나는 찬송한다.
이것이 나인가를 의미하며
항상 그 거울에 입맞춤을 한다.
내가 아름다워 세상이 아름다울 지경이다.
그 외엔 딱히…
어떠한 감동도 느끼지 못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혐오한다.
그랑블루 은혼 콜라보 일러 미쳤습니까 휴먼...
각자의 아픈 과거들이 뒤에 있는 거울에 비치는 연출 마음 천갈래만갈래 찢어짐
카구라 - 카무이가 떠났을 때
신파치 - 아버지를 잃었을 때
긴토키 - 스승을 잃었을 때
히지카타 - 가시아귀로 첫걸음을 떼었을 때
소고 - 미츠바와 있었던 부슈시절
원작이랑 같은 장면인데 감상이 달라져서 연출 좋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여긴데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이란 문구가 떠올랐음. 미치광이 릭과 자신은 결코 가깝지 않다 말하는 태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가까이 있는 게 본인이라는 점에서도 https://t.co/YrHH3OfYLm
아크릴 코스터스탠드 1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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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캐릭터 거울 1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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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프레소_서초 #원신 #모나
♡ 원신 모나 별하늘의 물거울 Ver. 1/7
서초 오프라인 입고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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