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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_보는_내_2019년
1월
가족과 베트남으로 여행 갔다 옴
내가 여행을 싫어해서 나 빼고 가라고 할 때가 많은데 그게 아쉬웠는지 나한테 많이 맞춰줬다 (걷지 않기, 한 곳에 오래 있기, 군것질 많이 하기)
-윗 트윗 되>돼-
소극장 무심기에서 나온 문장⬇️
"만일 진실로 내가 자식을 원하게 된다면, 그래도 나와는 달랐으면 해. 최소한 아정하며 단정하고, 규율을 준수하며 예를 지키고, 말을 너무 많이 하지도, 너무 빨리 걷지도 않는- 특출히 준수하다면 더 좋을 거야~"
망기는 정말 그렇게 키웠다.
오늘 마감한 친구들... 아직 오리지널을 만들기에는 감이 돌아오지 않아 트래틀을 쓰긴 했지만... 너무 힘들다... 모두들 마감에 휘둘려 사는 인생을 걷지 맙시다... (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병문안 다녀왔어요. 할머니는 치매에 걸린지 오래 되어서, 제대로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시고 이제는 정말 아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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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정말 무력해지는 것 같아요. 아프다는 말만 반복하시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너무 괴로워요.
기자인 성현은 영화감독 남지원의 단독 기사를 쓸 절호의 기회를 얻고, 남지원은 뜻밖의 말을 꺼낸다.
「배우의 길을 걷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기자 일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원은 성현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연예계물 #다정공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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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렇게 달리고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나다니던 애가 기모노 입으면 보폭도 좁아지고 답답해서 총총 걷지 않을까요..
(🎩: 아직도 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