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적인 폭군 속성 여캐는 틀린 길을 걷지 않는구나...... https://t.co/4vi9dk1AQ4

1530 509

걷지 않는 다리 95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4csWW4UDIx

223 1905


https://t.co/YAyaHgLCwH

[94화]
미녁아~~~ !!😭😭😭
이 얼굴 아까워서 어뜩허니!!!!!
미녁이 주연물이 나와줘야...!😭😭😭😭

0 6

지금은 지운 중국앱으로 만든 옛날 사진 발견.
물 위를 걷지 못 하지만 여튼 전능한 이노센스.

0 0



[93화]
우리 태승이...덩치만 큰 아기...

'태승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왜 점점...회춘하는지...😍🙈

https://t.co/jTlYZmuuJQ

1 5

이자식... 구두 밑창이 맨들해...!.!!!!!!!!
카펫깔린 바닥만 걷는 부자다 이거지
애초에 많이 걷지도 않으니 미끄럼 방지같은거 필요 없다 이거지
차타고 마차타고 가마 타고 날아다닌다 이거지

55 60

🐺: 한 번만 더 덩치 산만한 사내놈들 틈에서 인사불성으로 취해 있는 꼴이 내 눈에 띄면, 한동안 걷지도 못하게 만들어 줄거야. (62화)
🐰: 지금까지 리프탄이 내가 못걸을 정도로 한 적은 없었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
+ 이렇게 사랑스러운 애를 3년만에 만났는데 어떻게 참았니.. 리프탄아!

10 67

Tmi입니다만 
우리 에드가는 낮에는 걷지 못하는 남주라서
(사실 밤에도 대부분 앉아있긴함ㅋㅋㅋ)
계속 앉아만 있어야하는 캐릭터이다보니 한없이 정적일까봐 일부러 부산히 움직이게 하는 편인데요. 문득 생각해보니 에드가의 대부분의 컷에 얼굴에 손이 올라와있네요.ㅋㅋㅋㅋ🫠

19 71

근데 이상 진짜 서양옷 말고 동양옷 걸치면 갑자기 풍채부터 달라짐

3걸음 이상 걸으면 각혈해서 순간이동기 쓰는 오감도

난 걷지 않소. 그거 유산소 아니오.

2979 1755

이 ‘작은 점’ 이야기.. 늘 어떤 결과는 시작해야 경험이 된다는 말 생각나서 기묘함. 출발선에 사도 단 한걸음도 걷지 못하면 무로 돌아가듯 시작은 작게 모인 용기서부터 시작한다. 창작이 펜을 들어 시작한다면 펜 끝은 작은 점에서 시작된 발자국 같겠지..

8 10

걷지 않는 다리 90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오늘도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t.co/4csWW4UDIx

383 3310


않다
반년전과 지금 그린 이민혁!!아아 그가 진짜 좋아

8 98

So I said I was gonna draw more of my favorite manhwa men, so next out is Tae-Seung 태승 from Legs That Won't Walk by 🍑

Read from legal sources!
EN: https://t.co/iapbu2vc1P

6 86

주머니에 한쪽 손 넣고 있는 듯한 사련과
그런 사련을 자기 옷으로 감싸려는 듯 한 왼손으로 겉옷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우산을 든 화성이라니....

극락 그 자체🦋
이거 약간 로판으로 걷지 못하고 말도 못한다고 소문난 공작를 성년식 때 화려하게 데뷔시키는 후원자로 보고싶다

17 89


It's so cute that I try to draw it!🥳
Radio dramas are so well that they keep listening to them in cycles🥰🥰🥰

2 3

하나 가지고 싶어서 만든 어설픈 퍼슛캐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살을 붙여나갈 생각
예전 캐릭 구상때 생각했던 비 퍼리캐를 들고와 만들었습니다.
신장 100M! 무게 500T! 5km밖에서도 심장소리가 들린다는 파격적인 설정에 이름은 아쿠아비트라고 쓰고 아비라 부릅니다.
몸쪽에 달린 다리론 걷지않아요

0 3

💚 아르카디아 💚

새카만 무스탕 재킷과 늘씬한 다리에 적당히 달라붙는 바지를 걸치고 광이 없는 워커를 신은 디아는 완벽한 몸 선을 보란 듯이 드러냈다. 걷지도 못하던 시절부터 될성부른 싹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이토록 잘 자라 줄 거라고는..(4권)

저장.재업❌️/©️스님

36 55

빙판길에서 핸드폰을 보며 걷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마세요
Don't walk on icy roads looking at your phone or with your hands in your pockets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