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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 주세요> 4권
재취직한 곳의 일에도 익숙해진 미치코. 하지만 쿠로사와의 가게에 때때로 나타나는 하루코의 존재가 신경 쓰인다. 그러나 회사 후배 모가미에게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싶다는 고백을 받고, 새로운 생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데…?!
와 재겸작가님 무례다중 너무 재밌어요...
전쟁 후 pstd에 시달리는 남주가 검증 안된 약먹고 다중인격자가 되어버렸는데 이 상태로 정략 결혼을 해야함 (가문이 전쟁을 패하게 된 원인을 가지고 있어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내야함. 정략 결혼으로 지참금 받아서 해결할 예정)
생각해보니까... 대체 파혼했는데 왜 옆자리가 양도운꺼라고 말하는거지 궁금했는데 그 어릴때 나눈 약혼지환 때문인듯하다 그건 결혼을 목적으로 나눴던 거니까 도운이 마지막까지 쥐고 있던 약혼지환을 보고 (영혼)결혼이라도 해야겠다며 펑펑 운 거 아닐까
[RT이벤트]
추문에 휘말리고 싶어서 제국의 인기남이자 가문의 원수인 공작에게 가능성 없는 청혼을 했는데, 진짜 결혼을 하자고 한다!
“혹시 술 드셨어요?”
아니 저는 짝사랑만 하고 싶다고요!
배지아 작가님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매열무 진행 중입니다. :)
하룻밤 같이 잔 남자가..💕
갑자기 결혼을 하자고 한다😱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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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랜만에 올려보는 #드친소 마이크 들고 랩하는 장르의 신주쿠 회사원과 연애 잘된다면 결혼을 꿈꾸는 중이고 또 서브로는 요코하마의 군인과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 에버노트 보시구 흔적남겨 주세요 :)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 : https://t.co/KJRL0ORMEv
‘나무꾼과 선녀’과 유럽의 셀키 설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그림책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뭍에 왔던 바다표범이 지신의 가죽을 숨겨 버린 어부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지만 가죽을 되찾아 바다로 되돌아간 이야기. 남겨진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엄마 표범은 종종 들러 청어를 놓고 간다.
결혼을 대하는 그들의 자세
최인섭
갓 팡식님( @ppang__sik )께서 수고해 주셨어요. 선생님, 라뷰우!
우연씨는 커밍쑤운!
<도망쳤더니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의 완결 회차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이제까지 함께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해당 트윗을 알티해주시면 추첨해 선물을 드려요~!
https://t.co/uLZJ5TR6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