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21시 신작 OPEN✨

자국 ⓒ감자독&Maki



형님이 전 보스의 딸과 정략결혼을 하던 그날,
우리는 처음으로 몸을 섞었다.

"너, 나랑 뭘 하고 싶냐?"

'절대로 멈출 수 없다.
나는 형님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4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