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학교에서 칼 들 때는 저놈을 베어버리겠소/할복하겠소 하면서 우당탕탕 느낌인데 무대에서 칼 들면 숨 참고 볼 정도로 고요한 분위기라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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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한 구름
반짝이는 별님
고요한 하늘

오늘도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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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작가님이 트랜스휴먼 베도 축전을 그려주셨어요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최고..짱.. 윤희 어깨에 매달린 작가님 너무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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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엾은 령을 위한 꽃의 고요한 빗소리] 레이카가 아이타스에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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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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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과 함께 노동하고 땀을 닦으며 그 수고로움을 느끼는 고요한 순간이 제게 가장 남았던 라라!! 아쉬운건 까마득한 기억이 되버려 그 아름다운 의상은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같은 감정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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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오케스트라에게 미쳐있는 시끄러운 인간 하나 데려가세요~!!!! 볼거리는 없지만 탐라가 시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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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꽃이 피고> 12월 24일, 연제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가장 고요한 밤, 그대와 함께 소원을 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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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찾 팬들 헤쳐 모여!
나찾 모르는 사람도 다 모여!
환상친구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고요한님의 대표작 <나비를 찾아서>를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웃음과 감동, 액션과 개그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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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하늘을 바라보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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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도 축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일 끝자락까지 행복하게 보낼수있을것같아요!
늘 생각하는거지만 고요한님그림은 캐릭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말랑해보여서 보고있으면 기분의 모난부분이 말랑해지는것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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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빛이여, 낙원의 딸들이여. 그대의 신비한 힘이 흩어졌던 것들을 결합시키니 그대의 고요한 날개가 머무는 곳에서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리라. ㅡ비둘기의 송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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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원오브젝트_가을 한 장.
청명하고 고요한 하늘 위 흔들리는 은행잎의 한 장면은 눈에 담고 또 담아도 언제나 부족해요. 그림을 보고 지나칠 뻔한 올해의 가을을 조금이라도 눈에 담았으면 합니다.
https://t.co/XHHlzZub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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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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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만큼의 이해심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 극을 보고 베르메르가 생각났다. 그가 그린 시간이 정지된듯한 고요한 발견의 순간, 비르지니아에게도 주고싶었다. 그렇지만 위대한 화가를 따라갈 수 없어 내맘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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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커미션에 뽀짝타입이 추가되었습니다! 샘플 그림 몇개도 추가하였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세요
https://t.co/oZOcxkUn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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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을 위한 남망기의 고요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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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바닷속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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