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ㅠ 싱클이는 둘째치고 히요 너무 내 옷 입은 교수님같음ㅜㅠ 아무튼 평소 제일 많이 입고 다니는 옷 (이거아님 그냥 후드티정도 패.알.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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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보타 마코토
와일드 어댑터 주인공.
아저씨 아닌데 아저씨같이 생김. 역시 카즈야 선생님 작품임.
마작 잘 둠. 야쿠자랑 관된 차가운 도시의 어두운 어쩌구 그런지 아저씨 아닌 청년님.
아무튼 아저씨같음.
얘는 혼자 있는 작가 일러찾기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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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자 순간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다.. 라는걸 만들고 싶어서 그렸는데.. 퀄리티 상태가.. 리온이랑 루만센세 그림 나중에 다시 그릴게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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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관련 디스코드를 찾고 있습니다.
스터디를 위한 목적도 괜찮고 단순 교류나 소통을 위한 목적도 괜찮습니다. 소통이 익숙치 않아서 아직은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 방을 선호합니다. 기본기가 탄탄치 않아 그림체나 퀄리티가 조금 뒤죽박죽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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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킨 뜬게 맘에는 드는데
내 그림은 맘에 안들고 수정할 끈기가 없어서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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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에 젖은 말이지만 나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는게 좋다. 연기되는 것들은, 글쎄 재연이라고 하더라도, 엄밀하게 말하자면 실재가 아니다. 하지만 연기를 통해 감정이 전달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실제로 일어난 일에도 공감하기가 힘든 세상이고 나이외 혹은 나 자신도 낯설 때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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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비와서 일어나기가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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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조금 더 해보자면 캠퍼스⚓️🌊는 오너님과 종종 하는 고대AU 이벤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답니다. 매사에 칼같기로 소문난 정외과 고학번 ⚓️과, 그런 선배를 마냥 좋다고 따라다니는 신입생 🌊의 관계가 너무 좋아요...



© 무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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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디션으로 재단장한 구간 회지 소장본
수요조사 진행합니다.🌸

✅댄스멤버 칭찬해주기/샤워기가 고장난 테숙
✅~4/8까지
✅4월 30일(일) 어나스테 현장판매
⚠️기존 회지와 내용상 차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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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로 생성해보니 분위기가 더 산다. 수묵화로 만들면 디폴트가 동양풍이라서 "서양풍 도시"라고 프롬프트를 붙여야 현대 도시 느낌이 나는 수묵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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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꼴랑 한마디 던지는 애도 저 바글바글 사람들 중 자기가 부르면 딱 한 명만 돌아볼 걸 알고있음+들은 애도 쟤가 부를 사람이 자기밖에 없다는 걸 알고있어서 당연하게 뒤를 돌아봄 ☜원중시절 둘이 친한 거 맞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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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권주의 웹툰<주인 따위는 없어요!>
아침 일어나기가 함들어서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일찍 일어나고 아침 준비하는 소리를 듣고…
https://t.co/7xTBbpil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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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참 신기하다,,, 각도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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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도 그려보았습니다. 옷 뭐입힐까 했다가 작년 졸작 하던 시절에 입던거 입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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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커서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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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랑은.”
“...신랑에게.”
“키스하세요.”

허락이라도 구하듯 가만히 날 기다리는 얼굴을 보는데 장난기가 불쑥 솟아올랐다.

“네, 여보.”

어브노말 룸메이트 | 이소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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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일단 혹시 모르니까 후보 캐자 올려보기? 아니면 내 장르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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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아기가 케이이치를 너무 좋아한다 어카냐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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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졸 오니다마시 케이레나는.... 여기가 좋음
레나가 케이이치 죽이려고 달려들어서 케이이치도 놀라서 맞대응하다 서로 찌르고패고 계지랄났는데 결국 레나만 죽고 둘이 같이 쓰러졌는데 손잡는것처럼 연출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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