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랑 기차는 쓸쓸한 이미지가 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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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기다리는 30분동안..
눈물흘리면서벅벅그림
놀러갔는데 스킨뜨기가있냐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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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격적인 크기차(
옆에 시타와 데칼인ㅋㅋㅋㅋ데칼 날개 쫙 펴는 순간 찍 밟힌다는게 욱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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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통표를 가지고 있는 기차친구만이 그 구간을 지날 수 있는 통표폐색, 7600호 친구한테는 아직도 생소한가봐요!
조심조심 멈춰서... 살포시 통!

권혁재님의 사진을 참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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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몰랐는데
손 크기차이 보고가십쇼 아주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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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아비 다리 크기차이봐...ㅠㅠㅠㅠㅠ
진짜 아침부터 너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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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캐디한 아가 그리기... 후반부터 기차나서 다 때려침..ㅋㅋㅋㅋ 웅장한 팔 한짝 없는 우리 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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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기차여행🚃🚃🚃☁️>
내게 또 다른 기찻길을 만들어 준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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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리기 기차나여...때려칠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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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랜드 판타직한 세계에 어서오세요
꿈빛 트레인 모두의 추억을 싣고
오늘도 활기차게! 블루밍 스마일♪
이노센트 가든 평화로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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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슈 미츠바는 나름 밝고 활기차보이는데 20대후반 미츠바는
리얼 병약. 창백. 청초. 처연. 청순. 가련. 이런느낌이라
보고잇으면 나까지묘해짐
어른의연애? 막 그런게가능할것같고
대체히지카타큥은 이얼굴을보고 어캐키갈을안햇대
미안합니다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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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인간 사이의 크기차이 모먼트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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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분위기차 이렇게 심할수가 있어...?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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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빌님 은혜로 막상 타이만을 즐기는 중인데 대딩커플막상이(꺅) 기차여행하다가 대왕이 슬리핑뷰티가 돼서 청화 각성하고있어요(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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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날 이 그림들 보면서 약간의 이질감을 느꼇는데..드디어 깨달았음..검은장갑인데 흰장갑 그려놓고 이상하다 느낀거였네..아니 유리 볼때마다 기차 차장님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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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잘 챙기는 애기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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