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설산에 버려진 로젤린의 앞에 나타난 누군가.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2화 오픈!
미리보기 5화도 함께 올라옵니다.
보러가기▷https://t.co/qRofYiMC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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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다이나마 누군가 줬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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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고기 대회?🙄

아니, 어쩌면 몰래 소귀 만두를 먹이기 위한 누군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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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또 봐도 평소 태재가 절대로 안입을거 같은의상인데 방점이 매번 누군가를 놀릴때 단골인 모자 쓰고 있는점까지 총체적으로 본인 포함 전 아이보를 불쾌하게 할 법한 스타일링인거 너무 웃겨서 자꾸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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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테이션에 올렸던거 💚🧚‍♀️
누군가가 보내온 편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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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양갈래캐 처음 내봐서 떨림...
누군가가 내캐보고 속으로 저 캐는 좃토..! 난 키 같은 거 작지 않아..!! (흥) 딱히 널 위한 건.. 아니라고.. 식의 노림수캐일듯ㅇㅇ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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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도서관 합작 꿈의 도시 레헬른으로 참여했어요~
켜자마자 사이트 편집이 너무 예뻐서 놀랐네요 좋은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https://t.co/1IPFiob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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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아일랜드> 와 <여제가 되는 법> 에피소드로 참여했습니다!🥹

편집 넘 예쁘게 해주셨으니까 다들 한번씩 보세요.. 진짜 짱. 짱임
다들 멋진 합작 고생하셨습니다~💛💛 https://t.co/PZrYn40v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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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의 여로 / 츄츄 아일랜드로 참여했습니다!!!
그리면서 스토리 다시 돌아보게 되어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로 만화는 타래에!!


https://t.co/PG9X8amJ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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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식으로 살다보니까 그다지 누군가의 감상평을 읽지않아도 아무렇지 않게됏음 논컾충인데다가 작가 인터뷰나 트위터 픽시브 찾아서 보는것만으로 충족되는듯 근데이거 어느순간 깨달은건데 걍 너무 오타쿠인생을 늘 누군가와 상호작용하지 않고서 혼자살아온 사람이라서 그런거같음 https://t.co/JN5Q2Is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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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신버전이네요
고등어 캐는 중학교 때부터 만들어서 키워온건데...
누군가의 진부한 캐릭터라는 말을 듣고 갈아엎었죠
어때요 ;>

...참고로 얘 이름이 크리엘이에요
지금은 오너캐지만 나중에 진짜 오너캐가 만들어지면 그때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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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고해서 그렸는데..
중도포기!!
인체도 안맞고..
기운이 없다.

리나가 보라색장미받고 누군가를 떠올리며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제로리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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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짤로 태섭한나
이미 누군가가 그렸을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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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호 얼굴 원래 설정할 생각 없었는데 누군가의 부탁으로 뒤늦게 헬멧안에 그러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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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봐도 황당함
이게 뭐지? 이게 뭘까
35인 일러중에 엑스트라 제외하고 누군가랑 같이 나오는 게 얘네뿐인데 그것마저 서로랑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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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트너를 만난 철중.
한창 열이 오르던 순간,
뜻밖의 불청객이 문을 두드린다!?
석우?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

<퍼펙트 딜> 12화 🆙
🥂https://t.co/8cjkRyM8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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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위치를 펌프몬의 뒤로 옮기고
그림판으로 녀석의 빈손에 나뭇가지를
그려주었다. 뭘 하려는 상황인지
그림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어서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를 추가해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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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지훈이랑 같이 나온 이 장면 갠적으로 진짜 좋아하는데
일단 성제가 누군가를 올려다 보는 몇 안되는 장면이고
지훈이랑 대비돼서 성제 언더래쉬 찐한게 강조돼 보여서 너무 좋음
얼굴이 전체적으로 짧아서 지훈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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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봄 배경화면 공유
https://t.co/Ipq2uJk5r2

아이패드/핸드폰 사이즈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시릴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스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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