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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 참 좁다. 이런 데서 거인녀덕후 동지를 만나다니
나도 거인녀 하면 떠오르는 설문대할망과 같은 대지모신들이 가진,
자애롭고 포근하게 천지만물을 굽어살피는 착한 어머니상이 무척 좋음.
높은 곳에서 둥지를 내려다보며 자그마한 새끼들을 돌보는 거대한 마이아사우라 같은? https://t.co/Jl34K9HleY
이게 SD/애니메이션/타치에/일러 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다보니...제 눈에는 세이지가 동글동글 귀여운 동안 페이스Face인데 일러상에서는 생각보다 건장한 22세 청년.이라서 놀랄 때가 있어요
제 12회 사기심리 전력
「의심」
주제는 의심이지만
문득 기꾼에게 이입해서 그리다보니
심리가 사랑스럽더군요..
기꾼입장에서 판정 바꾸고 사기친걸 대조하고 결과 발표하는 심리 ..기꾼판을 고려하지않는 심리가..정말 너무나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사기심리_전력_60분
파엠 단체일러.. 그것은 위대한 것이에요..
이정도로 투박하고 전쟁판타지분위기 나고 캐릭터 자세라든가 전부 개성을 살려놓은 단체일러 보다보면 벅차오를 수 밖에.
니코 이 프레임 진짜 미소년스럽게 나와서 좋아함🤣 후드가 커서 모에소매 된 것도 그렇고 비앙키가 잘라준 머리를 뵤... 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얼굴도 그렇고. 합격.
요즘 무한재생으로 듣는 최애곡..🥹
https://t.co/7IjKq2sHht
노래를 듣다보니..
상큼상큼한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보고싶어서..
설영랑을 적폐모에화로 괴롭혔지만..
과감하게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아니 그림체에서 이미 다 티날줄알았는데 캐숨러닝을 어쩌다보니 하게되엇군요...?
나름..비슷? 하지 않나요(?) 아닐수도 https://t.co/lUdJyvFzab
처음부터 세라츠를 그리자! 하고 그린 건 아닌데 그냥 아무거나 캐디하면서 낙서하다가 남색 머리카락 캐가 나와버린거예요
심지어 셔츠색이 어두운거예요
그리다보니 라츠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수정해서 라츠를 그려왔어요
로우포니는 아니지만 평행세계의 라츠라고 우기기로 했습니다(이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