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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이가 생일 선물로 곽수환 그려달라구 해서 그리는 곽수환
내일이지만 지금 올려달래서 올린다.
곽베리안허스키 이갈이 중
🎉🎂생축 차이원🎂🎉
부자집 아가씨 돌보느라 바쁜 젊은이 헬반트 ㅋㅋㅋ
차마 애기라서 화도 못내고...
툴툴거리면서 달래주는수밖에 업다
아무생각없이 장보러가는데 올리버 데려갔다가
올리버 보폭 따라잡으려다 콩 넘어져서
이런적 있을거같음
무릎 치료는 비스마르크가서 했습니다 https://t.co/AXdIpoj4L1
먼가 하이점프 나즈나가 토모야에게 신뢰의 말(토모야의 토모는 친구의~) 해주는 씬 좋아하
함😢😵💫 선배처럼 잘하고 싶은데 막막한 토모야 마음도 이해되고, 토모야가 대학까지 와서 당황할법도 하지만 달래주는 나즈나의 상냥함을 좋아함
브라우니 한입만 달래놓고 왕창 크게 한입해버린 큐리안...을 혼내는 엘라
스트레가 계속 그리다가 귀여워서 잘라왔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팬아트
#큐리안 #엘라 #카페스트레가 #CaffeStrega
#레하_트친소
#레볼루션하트_트친소
열어달래서...........절대 내가 외롭고트친도없는찐따인게너무외롭고속상해서가아니라....... 열어달래서......엽니다
알티위주소수
경호원 AU 성인조
누가 그려달래서 그린건데 누군지 기억안남 ㅇㅇ
??: 콘서트장에서 존잘 경호원들이 쉬는 시간인지 세명이 모여서 가스총? 같은걸로 폼잡으면서 서로 낄낄대더라.. 영화장면 촬영중인줄 알았잖어..
??: 아, 나도 그 경비원들 봄! 진짜 존잘이더라! 왜 연예인 안하지??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카운터사이드
철수 달래주는 보라
캐릭터가 진짜 맘에 들어서 그림.
이번엔 선을 따로 따진 않고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적어도 뭔가 진행된다는 느낌은 꾸준하게 들어서 좋았다. 방식은 계속 고민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