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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서, 행운아 『스타토스크』는 거대한 나무에 매달려 나무 아래의 동태를 살피고 있는 듯합니다.
많은 의미가 담긴 사악한 미소는 그의 뜻대로 이루어져 득의양양함을 보여주며, 한 팔로 나무를 오르는 멋진 포즈도 그가 나무 오르기에 익숙함을 보여줍니다.
@mr_sica_5959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시카상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만화는 예전에 그린 👼🌞와 👓가 인용한 그림에 이르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https://t.co/mDLy1utg5I
랑운레 찰칵~!
사실 저히는..형제라는 설정이..존재합니다..엘자커플의 아들래미들인데어쩌구저쩌구
설정때문에 엘자결혼 결사반대를 외치는 중
금지되어야 더 타오르기때무네ㅎ..
색까지 입히면 이런 느낌
얌전과 난폭의 갭이 크고 훈련은 잘 따랐지만 사람이 쓰다듬는걸 싫어해서 관리가 어려웠다 좋아하는 훈련은 수영과 언덕길 오르기
망아지 때 목장 도산으로 행적이 묘연하다가 구조
그래서 그런지 마방에 들어가는걸 싫어했고 다른 말이 먼저 들어가는걸 보여주어야 했다
당시 금속기술의 부재로 사슬 갑옷을 입었는데, 때문에 찌르기를 중시한 가느다란 세검이 기사들 사이에서 보급되었다고 해요. (펜싱과 비슷하네요)
그러나 엘레젠 국가인 이슈가르드에서는 드래곤과의 전투에 효율적이지 않다는 이유로상류층 교양정도로만 세검술을 배운다고 해요. 역시 인간말벌..
아!!!! 이로의 똘마니는 카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트님이 추천해줬던 칼로라는 이름이 넘 맘에 들어서 오래 고민했는데? 카르라고 하면 페어명을 칼로라고 부를 수 있어서 채용했스미다.
+시즌 초기 BP는 종종 미래를 아는 것처럼 이야기해서, 시즌 5에서 릭에게 했던 이야기도 혹시나 이미 시간 혹은 차원의 릭을 만난 적이 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BP도 그 릭이 먼저 부르기 시작했다든가, 508의 젊릭도 그렇고) 그런데 지금은 별 생각이 없음 알아서 떡밥 풀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