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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동안 변한것]
@hill_pot 덕솥님이 보고싶다하셨던 션쌤보다 키커진 룡랃덕 왔습니다~!
언제받은건지 기억도 안나서 찾아보니까 지금 올린게 민망할 정도...
세오
「동화 속 이야기와 다르게
풀지 못하는 저주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도 너와 만난 이 현실을 난 원망할 수가 없어」
お伽噺とは違って、
解けない呪いもあることを俺は知っている。
けれども君と出会えたこの現実を、恨むなんてできないんだ
망할 이 총기 디테일들을 봐 최근에 총은 좀 괜찮게 그려지는데? 라고 생각했던게 너무 부끄럽잖아... 캐릭터도 총도 배경도 못그리는 나란 사람...
원래 주근깨가 저렇게 조금있는편은 아닌데 걍 봐도 중구난방으로 막찍엇다가는 망할것같아서 대충 이 정도로도 주근깨인 거 표 나나? 싶은 정도까지만 찍었는데... 괜찮게 나온 듯?
울 집에 주근깨 있는 애 많아서 대충 감 잡을 수 있어 좋았다
"성 파스릭의 이마에는 아무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기선 누구도 신경쓸 필요가 없답니다. 저를 비난할 사람도, 제가 원망할 사람도 아예 없으니까."
"... 그냥 이대로 영영 숨어버리면 좋을 텐데."
"용가리치킨 어르신도 좀 씻어요! (촤악)"
올해 마지막 날도 잘 마무리하시고 2022년에는 흑호의 기운이 함께하길 소망할께요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