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할로윈이니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주지.
브츄을 슬럼가에는
매주 주말에 하는 뒷디코...아니 오시와의 덕담 대화를 한주 빼먹으면
사이오시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게 된다는 버츄얼 괴담이 있다.
전 이번에 빠질게요
독자 씨가 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서 걱정되긴 하는데..
이번엔 저 무서운 남자랑 진도도 나가봐야 할테고..
얼마 전까지 김독자 죽인다고 칼 빼든 유중혁이고 맞서던 정희원인데, 대체 행간에서 두 남자가 무슨 친한 척을 했길래 정희원이 오늘따라 맹한 김독자를 저 무서운 남자에게 맡길 만한 믿음이 생겼단 말인가. (날조 중)
치비 세나 이즈미는 안 그래도 큰 눈이 직선으로 확 트인 느낌이어서 (지금은 끝에서 살짝 내려가는 유려한 곡선의 눈임) 갸우뚱 표정 좀 무서움 .. 츠키나가 레오가 이 표정 지으면 무서운 거랑 비슷...ㅋㅋㅋㅋㅋ
붙여서 비교해보니 진짜 다르네 •••
고양이가 크면서 인상이 많이 순해졌네요
즈라가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
여장할 때도 진심이라는 거
맨날 즈라코일 때는 가르마도 반대로 타고 머리도 반대로 묶음
남자 반대가 여자니까 그거 철저하게 따르려는 느낌임... 그니까 이게 뭔 말이냐면 저런 복장하고 있을 때 철저하게 여자로 행동할 거라는 거
@HRMHYK0000 그건 상상만으로도 무서운 이야기네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이 다 허상이라고 한다면 엄청난 실의에 빠지겠지만 제가 그것들을 사랑하도록 애초부터 설정되어있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운명이라고 볼수있을까요? 통속의 뇌든 아니든 인간에게 사랑은 필요한 것 같군요!
rt이벤)
<꿈에서 만나 범> 출간기념 이벤트
반올림해서 2천살 차이 나는 연상공이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지랄수에게 감기는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0.31(월) 알티 해주신 분 중 2분을 뽑아 상품권 보내드릴게요.
https://t.co/qAw41vKhja
<전생 악녀의 흑역사> 8권
성자의 첫 번째 시련은 북쪽 영산에 가서 영수의 축복을 받아오는 것. 「무서운 영수는 오직 깨끗한 처녀만 사랑한다.」…는 설정인데, 잠깐만. 전생 전의 이아나는 처녀였던가?! 처녀가 아니면 영수에게 살해당하는 루트=공개 처형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