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운 건 싫어서 오페라 유령과
관련된 괴담을 토대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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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진짜 정조대같은거 차고 있을까봐 무서운 인상임
학원에서 모빌슈트랑 건담 잔뜩 보고 집에 가서 그거 반찬으로 정조대 해방할 것 같음
귀걸이가 탈거형 열쇠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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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니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주지.

브츄을 슬럼가에는

매주 주말에 하는 뒷디코...아니 오시와의 덕담 대화를 한주 빼먹으면

사이오시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게 된다는 버츄얼 괴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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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빠질게요
독자 씨가 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서 걱정되긴 하는데..
이번엔 저 무서운 남자랑 진도도 나가봐야 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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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김독자 죽인다고 칼 빼든 유중혁이고 맞서던 정희원인데, 대체 행간에서 두 남자가 무슨 친한 척을 했길래 정희원이 오늘따라 맹한 김독자를 저 무서운 남자에게 맡길 만한 믿음이 생겼단 말인가. (날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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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무서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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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 세나 이즈미는 안 그래도 큰 눈이 직선으로 확 트인 느낌이어서 (지금은 끝에서 살짝 내려가는 유려한 곡선의 눈임) 갸우뚱 표정 좀 무서움 .. 츠키나가 레오가 이 표정 지으면 무서운 거랑 비슷...ㅋㅋㅋㅋㅋ

붙여서 비교해보니 진짜 다르네 •••
고양이가 크면서 인상이 많이 순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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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가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
여장할 때도 진심이라는 거

맨날 즈라코일 때는 가르마도 반대로 타고 머리도 반대로 묶음

남자 반대가 여자니까 그거 철저하게 따르려는 느낌임... 그니까 이게 뭔 말이냐면 저런 복장하고 있을 때 철저하게 여자로 행동할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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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상만으로도 무서운 이야기네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이 다 허상이라고 한다면 엄청난 실의에 빠지겠지만 제가 그것들을 사랑하도록 애초부터 설정되어있었다고 한다면 그것도 운명이라고 볼수있을까요? 통속의 뇌든 아니든 인간에게 사랑은 필요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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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봤다 이제 카플만 남음
근데 실험동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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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의 무서운 점
부담스러운 마네킹의 얼굴
타이신 가발인데 메지로 맥퀸이라고 써있음
ㄹㅇ 개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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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정도로 무서운 남친이 있다는 소문의 메이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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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무서운 점은 남의 죽음을 이용..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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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솦과 그게무서운부정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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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무서운 라스보스들이 잘 놀아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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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
<꿈에서 만나 범> 출간기념 이벤트
반올림해서 2천살 차이 나는 연상공이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지랄수에게 감기는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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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악녀의 흑역사> 8권
성자의 첫 번째 시련은 북쪽 영산에 가서 영수의 축복을 받아오는 것. 「무서운 영수는 오직 깨끗한 처녀만 사랑한다.」…는 설정인데, 잠깐만. 전생 전의 이아나는 처녀였던가?! 처녀가 아니면 영수에게 살해당하는 루트=공개 처형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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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포게임을 한다면 이렇게 할거같구나..
나 무서운거 잘 못한다...!! 시키지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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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무서운거 보고 우는 라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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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느끼는 AI보다 더 무서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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