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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그림계니까... 올릴만한걸 좀 찾고 있는데
없어. ..
올릴만한 것 자체도 별로 없는데 파일 저장도 엉망으로 해서 완성본은 날라가고 뭔 과정사진만 한가득 있음...
완결 이후 다시 그려준거
왼 2001년, 오 2019년
이노타케는 뭔 50대 아재가 이리 남자를 잘 그리냐 ㅋ ㅋㅋㅋㅋㅋㅋ
자캐놈...어릴 때는 등치 작아서 친구들이 괴롭히니까
기사단을 꿈꾸던 에드몬드가 자주 보호해줬다는 설정을...ㅋㅎㅋㅋㅋ
그...약간 지가 아직도 쬐꾸미 갱얼지인줄 아는 골댕이마냥 뭔 일 생기면 에드몬드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댕댕이엿스면ㅋㅋㅎㅋㅋㅋㅋㅎㅋㅋㅋㅋㅎㅋㅎ
강학만의 이 뚜렷한 위계가 너무 쪼음..
다른 학교는 그래도 최소한 꼬붕 겸 친구의 느낌인데
여기는 뭔.... 폭군을 뫼시는 신하들 같음;
왕께서 진노하셨다!!!
왁굳님 차에 독을 탔습니다.
네? 이 차에요? 아닣ㅋㅋ 뭔 개소리세요 ㅋㅋ...진짜에요? 아니 그럼 나 죽어? 어? 아니잖아~ 에이 뭐야 별 느낌도 없구만 태행ㅇㅎㅋㅋ 구라죠? 이런 거 하지마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ㅎㅋㅋㅋ..
왁굳님 차에 경유를 탔습니다
얘네 넷이 다 자매였으면 좋겠어
필트오버 딸부잣집 키라먼 네자매ㅎ
어린 나이에 보안관 돼서 나라 지키는 첫째
첫째 따라서 집행자 됐는데 공과 사 개뚜렷한 언니한테 맨날 혼나는 사회초년생 둘째
사관학교 보내놨더니 공주병 씨게 걸린 셋째
요즘 뭔 바람이 들었는지 자꾸 언니들 옷 쌔벼입는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