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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규 영웅을 소개합니다!
2차 마도대전 당시 그는 언제나 동료들을 지키던 방패였습니다.
인류가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던 ‘최후의 장벽’ 전투에서, 그는 강인한 옛 지배자들의 공격에서도 초인적인 정신력을 발휘하며 끝까지 버텨냈지요.
◆ CV : 민응식
https://t.co/9RjuiOoJZp
귀여운 댕댕상의 가장 강한 젬을 보유한 젬 능력(무기 방패) 있는 남캐와 압도적인 속도로 배우고 커버린 최고의 스승에게 배워 최고의 검사가 된 강한 여캐를 만나보세요 공식에서 다 밀어준 공식 커플입니다!!
그 이름은
"코니티븐" #스티븐유니버스 https://t.co/IqRoSs4oM3
글고보니 옛날에 미노티우로스 컨샙으로 캐 짠적 있었는데 방패에 날 있고 한손검 수납되어있고 전개하면 도끼가 되는 그런 기믹이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차지엑스잖아
드라몬 킬러=파충류의 발톱+방패란 이미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브레이브 실드에 가려져서 방패 이미지는 거의 사라져버렸죠.
워그레이몬X가 드라몬 킬러에 브레이브 실드 수준의 최강급 경도를 부여해서 공방 일체의 장비로 만들었다는 건, 이 컨셉의 흔적일지도.
이용만 당하던 라피아의 방패가 되어준 카세인. 그가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넌 날 떠날 생각만 하나봐."
낮은 목소리가 어쩐지 오싹하다.
은솔림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도망쳤더니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카카페 기다무 오픈!
해당 트윗을 알티해주시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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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툰카가 반한 것도 이해가 되네 저런 한줌콩떡이가 물에 젖어가지고 구석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더니 갑자기 자기 구하겠다고 방패 펼치고 막아줌(사실병사들지켜주느라그런거지만) 툰카가 얼마나 당황하고 넋이 나갔을까 반한다 이건 뭐 그냥 반해야지
아니 김케일ㅇ에 이성 잃어서 못봤는데 뒤에 방패 진짜 개간지난다 저런걸 펼치니 은빛공자니 어쩌니 하지
내가 광장 사람이었어도 입 쩍벌리고 신 강림한 줄 앎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서사의 옥의 티로 여겨지는 것이 [구름의 여인 시트리아]의 플레이버 텍스트.
"데마시아의 왕자를 구하기에 구름의 여인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겠는가?'' - 국왕 자르반 3세
소설 '첫 번째 방패'시점에서 시트리아는 불굴의 선봉대 신입으로, 자르반 3세 서거 이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