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마녀 히비키+치어리더 히비키 2차 판매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변명같아서 이유는 다시 쓰지 않겠습니다만, 배송이 늦어진 점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합니다... 😭 욕먹겠구나 했는데 그 많은 분들 중 한분도 뭐라 안하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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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도 네코미미 히비키의 존재를 안알려주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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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로비에서 히비키 봤을 땐 너무 무표정이라서 약간 어려운 인상이었는데 크리스마스때 마하 4로 날아다니는 루돌프 이야기하는거 보고 평소에도 선생님 얼굴 보면서도 '선생님 출근길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폭탄의 총량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안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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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턴 ]
✔ 피처 스카우트 - 히비키 와타루 편 2
🗓 06.19 ~ 07.03

✔ Flambé!(배수)
🗓 06.23 ~ 07.07

✔ SHUFFLE × 미지의 성야와 나이트 헤드 (셔플)
♫ Have you been naughty or nice?
🗓 06.24 ~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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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텍스 비키니 산타.
ACertainThing은 대충 단어 하나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배경을 멋지게 만들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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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히비키님 볼하트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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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주, 갈비뼈를 옥죄는 영화. 비키 크립스의 할 말 잃게 하는 연기. 팬텀 스레드에서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찜쪄 먹으며 시선을 앗아갔었는데 더 진화한 듯 하다. 엔딩크레딧이 오를 때 또 반하게 된다..
로미 슈나이더가 엘리자베스(시씨)로 분한 영화를 보고 코르사주 보면 더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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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을 올리기 전에 여러 후보군이 있었지만 그나마 좀 나은걸 먼저 올리고. 그외의 것들을 몇가지.
그러고 보니 초기에 올린 AI 이미지들은 빅토리안 시대 화풍의 라텍스 비키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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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이 고장나서 선이 툭툭 끊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이 펜에 긁혀서 파일 때까지 함께 한 친구라 버리고싶진 않은데 적응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히비키가 봤다면 수리해줬겠지만 그림그리다가 죽고싶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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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와타루
일러패왕일러의신8장올리게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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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가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었는지 아닌지는 내가 결정하는 걸로 한다
Translated to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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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들은 다 아시는 그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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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저리비키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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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관련】

「스카우트! 놀라움의 여행」
- 진행 기간 : 12/17 12:00 ~ 12/31 12:00

- ★5 [장밋빛 노래] 히비키 와타루를 포함한 2주년 한정 스카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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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영화 코르사주 개봉하면 꼭 보시라. 너무 최고라 할말을 잃음..비키 크립스 최고.
개봉은 2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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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2 - 루나
엄청 위험한 비키니 입고 유혹하는 게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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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ㅠ 로고 비키니시티같대
뭔 말인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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